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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화 [귀(鬼)] 언론시사회 현장 귀(鬼) (Ghost) 장편, 극영화, 호러, 한국, 108분, 2010년 여명준, 김조광수, 홍동명, 조은경 김예리, 신지수, 김꽃비, 이민호, 최혜경 등급 미정 http://schoolghost.co.kr/ 극장 : 2010-06-10 청년필름 2010년 여름을 서늘하게 만들 '학교라면, 반드시 있다'는 귀신 이야기 [귀(鬼)] 24일에 언론시사회에서 봤는데 영화 (O____O)b 에피소드로 나뉘어 있어 등장인물이 많은데, 산만하지 않고 일관성도 있어 보임다. 역량 있는 10~20대 젊은 배우들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어 즐거운 영화 [귀(鬼)], 잘 되길 바래...^^ 2010. 5. 25.
화려한 꽃 사무실에 화려한(?) 꽃이 왔어여. 엄청나게 큰 꽃. 근데 찍어놓으니 왠지 시들해버리는데여?ㅋㅋ 2010. 5. 24.
오랜만에 책 요약 - 프로이트처럼 생각하고 스키너처럼 행동하라 아주 오랜만에 책 요약. 예전엔 이런 거 정리해서 웹에 올리는 사람도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찾아볼 수 없는 듯. 왜일까나? 다들 근사한 리뷰어가 된 덕일까나? 아니면 마음을 울리는 책이 없어서? 책을 읽지 않아서? 요약이란 거 쓸데없어서? 사실 사람의 심리를 무 자르듯 조각내서 정의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지만, 꽤 잘 잘라서 배치한 듯. 하지만 약간 용두사미. 뒤로 갈수록 약하다. 번역 잘 하는 언니에게 물어보니 번역은 별로인 듯.=,= 프로이트처럼 생각하고 스키너처럼 행동하라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제러미 딘 (부글북스, 2008년) 상세보기 [1] 기억의 7가지 죄악 ‘우리라는 존재는 경험과 기억의 축적이다. 인간됨됨이는 부분적으로 우리에게 일어난 일들의 집합이다.’ (1) 망각 - 기억의 부재 1... 2010. 5. 23.
Let's VOTE! - 백문이불여일표 독설님 트위터 타임라인 보다가 발견한 http://isparade.jp 나의 팔로우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온라인 퍼레이드 사이트네염~! 구호도 입력 가능하고, 제 아이디 넣으면 팔로우들의 최근 트윗도 재미있게 살펴볼 수 있고염..ㅋㅋ 근데 한글 구호 입력했더니 뭔가 메시지 나오는데 잘 몰겠삼..=.= 2010. 5. 21.
답답함의 게이지, 인간 관계도를 한번 그려보고 싶은... - 영화 [바람의 노래] 바람의 노래 - 장편, 극영화, 드라마, 한국, 105분, 2009년 임창재 홍서준, 서주애, 신현호, 조미선 15세 관람가 종달새 필름 무슨 직장인지 잘 모르겠으나 쫓겨난 것 같은 상훈. 화장품 방문 판매와 마사지사로 일하는 선주. 그들의 일상은 고단하기 이를 때 없다. 상훈은 그 와중에 친구에게 돈을 사기당하고, 돈 받아주는 심부름센터에 맡겨볼까 했다가 겁만 잔뜩 먹고 발을 뺀다. 겨우 찾은 사기친 친구는 돈 갚기는 커녕 경찰에 쫓기는 신세이고, 그를 통해 어쩌다 알게된 첫사랑의 소식은 병을 앓고 요양 중이라는 것. 그녀를 찾아가는 길에 술 취한 여인을 도와주다가 또 사기당하고, 가까스로 찾아간 첫사랑은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삶의 생기를 모두 잃어버린 것 같다. 선주는 매일의 서비스업에 지치고, 사.. 2010. 5. 18.
월드컵송 간다go 지인이 음반 내셨삼. 대박 기원 (O.O)b 티저에 이어 요즘 방송도 좀 나가신다는데, 금은동의 간다go 화이링~! 예언하신건 어찌되려남?ㅋㅋㅋㅋㅋ 2010. 5. 18.
1960 하녀 하녀 감독 김기영 (1960 / 한국) 출연 김진규, 주증녀, 이은심, 엄앵란 상세보기 2010의 하녀는 포스터만 보면 왠지 뻑적지근 준재벌네 부부와 하녀가 등장할 것 같은데, 1960의 하녀는 양상이 좀 다르다. 아내가 종일 발을 굴리며 재봉틀을 돌려 마련한 돈으로 구입한 2층 집. 남편은 공장의 여공 합창단의 강사로 일하는 돈 벌기 텃지만 고상하기 이를 때 없고 아내가 아플 때 라이스카레도 만들 줄 아는 자상한 사람이다. 유부남에게 연애편지를 보내는 여공을 기숙사장에게 알려 처벌을 요구하는 이 고지식한 남자는 아내의 과로로 인해 들이게된 철없고 맹해보이는 하녀와 더불어 꼬이고 꼬이는 격동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정숙하고 정 많고 아름다운 아내와 살가운 생활을 일궈나가는 일상 속에서, 다리가 불편한 딸.. 2010. 5. 16.
가시나무왕 가시나무 왕 감독 카타야마 카즈요시 (2010 / 일본) 출연 하나자와 카나, 모리카와 토시유키, 센다이 에리, 오오하라 사야카 상세보기 만화책을 본 적이 없다. 게다가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영문자막으로 봐서 줄거리를 제대로 이해한 건지도 모르겠당..^^;; 아무래도 책을 봐야 내용 파악이 확실할 것 같은데, 무료다운의 유혹을 뿌리치고 내가 파악한 것만 적어볼 예정. 나중에 책도 애니도 함 다시 봐야 겠삼~! 30~60일의 잠복기를 거친 후 12시간동안 증상이 나타나고 100% 사망하게 되는 바이러스. 메두사 바이러스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사람이 돌이 되어 죽는 바이러스이다. 전염으로 인해 난민 증가, 증권 폭락 등 전세계적 위협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치료를 위해 160명의 선택된 인간들이 냉동 수면에 들어간.. 2010. 5. 16.
인생 선택이라는 게임의 반복 - 단편 애니 [Murmur] Murmur (Murmur) 단편, 애니메이션, 판타지, 스릴러, 대한민국, 6분, DV 6mm, 2006년 최재선, 정현규, 김영만, 진승범, 하나원 다니엘 크리스토퍼, 에이미 등급 미정 인디스토리 음침한 밤, 천둥치는 밤, 한 여인은 살해의 위협을 받으며 구석으로 구석으로 몰린다. 어느덧 그녀의 남편은 취조실에 앉아있고, 자기도 모르게 아내의 살인범으로 몰린 그는 형사 앞에서 무력하기 짝이 없다. 형사로 인해 억지로 그날의 사건이 되짚어지며 나오게 된 결론은? 이 애니메이션은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바람피는 아내, 남편을 추궁하는 형사가 등장하지만, 사실 모두가 한 인물이라는 느낌이 든다. 남편이 형사의 취조에 시달리며 아내를 도끼로 내려치는 장면이 나오는 순간, 내려쳐진 것은 형사였고 엄밀히 말하면.. 2010. 5. 15.
돌아가는 ... 헛헛한 길 - 단편 애니 [돌아가는 길] 돌아가는 길 감독 김지수 (2009 / 한국) 출연 상세보기 여행인지 통학길인지 알 수 없는 그녀의 시작은 티켓팅부터가 긴장의 연속이다. 거대하고 거칠기 이를 때 없어보이는 어른들의 틈바구니에서 겨우 구입한 버스를 탔지만, 어느새 지갑도 사라진 듯 하고 버스에 탄 사람들 역시 매표창구의 그들과 별반 다를 게 없다. 작은 키에 더욱 어깨를 구부릴 수 밖에 없는 그녀에게 창밖은 바다였다가 사막이였다가 변화를 계속한다. 현실이지만 환상을 보여주는 것, 그것을 통해 무력한 소녀를 새의 날개와 날라가게 하는 것. 전부터 생각한 건데, 아름다운 채색 속에 희망이 아닌 암울만이 남은 느낌이다. 이야기는, 미래는 어디로 사라져버린 걸까? 아름다운 만큼 헛헛해지는 이 느낌. 2010. 5. 11.
바야흐로 깐느 (*O.O)*, 깐느에 갔던 단편영화들 독립영화 전문 다운로드 사이트 IndiePlug 에서 jineeya 님이 만든 영화팩입니다. 바야흐로 깐느 (*O.O)*, 깐느에 갔던 단편영화들 제작자 : jineeya | 작성일 : 2010/05/10 깐느국제영화제,동시에,허니문,친애하는 로제타,단편 추천지수 : 0 | 다운로드지수 : 0 12일부터 시작한다죠? 세계적인 깐느국제영화제. 멀어보기만 한, 꽤 유명한 감독들만 들락날락한 것 같은 이 영화제가 알아주는 인디영화 단편들도 솔솔찮게 있었네여 *^^* 동시에 단편영화, 16분 김성숙 박상기, 주현종 허니문 단편영화, 38분 박성진 윤길자, 권미형, 셰이크 사고르, 김수보 친애하는 로제타 단편영화, 드라마, 10분 양해훈 박신영, 이승찬 2010. 5. 10.
꽃미인들의 더려운 대결 - 영화 [대결] 대결 감독 미클로슈 얀초 (1969 / 헝가리) 출연 안드레아 드라호타, 카티 코바치, 라조스 발라초비츠, 안드라스 코작 상세보기 학교 다닐 때는 선배들의 말을 인지하지 못했고, 졸업하고나서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소련이 망하고 러시아 + @의 나라로 쪼개지는 상황이 왜 주먹쥐고 흔들었던 선배들의 가슴에 상처인지 알지 못했다. 자본주의만 유독 도드라지는 현대에 마르크스주의를 들이미는 건 상당히 고루해보이기도 했다. 그럼에도 '일반적으로 사람이 인간, 자연, 사회에 대해 규정짓는 현실적이며 이념적인 의식의 형태'라는 이데올로기는 꽤 중요하다는 생각이 요즘들어 새록새록 든다. 어떤 나라는 자본주의에 비교적 쓸만해보이는 민주주의가 잘 녹아나기도 한다. 하지만 어떤 나라는 자본주의에 파시즘이 섞이고, 어떤 나라는.. 2010.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