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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89

[20220530 - 20220612] 전시 <위대포의> + 워크숍 <새로운 탄생을 담은 나만의 알 꾸미기> 아주아주 오랜만에 아주아주 소소하게 전시 +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다. 몇가지 동기가 접점으로 만나다보니 자연스레 과정으로 이어지게 되었는데, 1. 꾸준히 살펴봤던 신화에 대한 이미지 중에서 죽음 = 재탄생을 나타내는 씨앗과 알의 개념이 눈에 띄던 차에 2. 오랜 팬데믹에 늘어지는 심신을 다잡아보지만 좀처럼 시원스레 발동이 걸리지 않는 듯한 요즘 2. 오래전부터 찾아놓았던 위대포의(韋帶布衣)의 뜻이 의지와 다짐으로 빛나던 그 어느 때, 또는 미래를 꿈꿀 줄 알았던 현재와 닮은 듯 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을 즐기든 현재를 잡든 다 좋지만, 왠지 카르페디엠이 너무 소비되고 있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 현재, 기왕 느긋해진 김에 앞날도 한번 생각해보는 찰나가 되길 바라며 전시와 워크숍을 준비해보려한다. 2022. 5. 19.
[공연] 뒷목잡신의 장난 - 2021 누리마실 2021.11.13. 2021년 11월 13일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 참가했던 이야기 상자 전시 공연 [뒷목잡신의 장난] 영상입니다. 전시영상과 공연영상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공연영상만 보고 싶으신 분들은 8분 3초부터 참고 바랍니다. 전시 영상 - 00:00 공연 영상 - 08:03 https://youtu.be/AGHP3NkD4AU?t=483 1. 기본정보 기획 이야기 상자 연출 김지희 제작년도 2021 공연명 2021 이야기상자프로젝트 공연 – 뒷목잡신의 장난 공연시간 20” 사용언어 한국어, 에스페란토어 1-1. 공연 정보 참가행사 2021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일시 2021.11.13. 오후 7시 장소 미아리고개하부공간 미인도 1-2. STAFF 연출 김지희 작가 김지희 그림 김지희 음악 이채원 음향 이채원 .. 2021. 12. 23.
어른이를 위한 것인 양 하는... - 전시 <마법돌 잡화점> 2020년부터 전시와 공연을 통해 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전시의 설치물들을 볼 때 그 크기 상 대체로의 어린이는 '어린이를 위한 것'이라 판단할 수 밖에 없고 따라서 당연스럽게 손을 댄다. 그러나 이 설치물들의 배열은 어린이들을 위한 것이 아니며 온전히 어른이들을 위한 전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냥 어른이들을 위한 전시인가 싶은 생각도 든다. 왜냐하면 어른이들에게 있어서 이 전시물들은 어디서 본 적 없지만 뭔가 본 적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별다른 추억이 없지만 작은 것들을 매만졌던 예전 기억들을 소환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제는 왠지 나의 것이 아니라서 함부로 만지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지켜볼 뿐 배열을 흐트러뜨리면 안될 것 같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어떤 어른이가 살짝 마음이 간질.. 2021. 11. 28.
[2021.11.23~27] 기묘한 우화전 - 성북진경X오픈스페이스페스타 2021 성북진경X오픈스페이스페스타의 일환으로 천장산우화극장에서 전시 이 개최됩니다. 저도 2021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에서 선보인 공연 을 전시화한 공연 전시 형태로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 기묘한 우화전 2021.11.23 ~ 27 13:00 ~ 17:00 천장산우화극장 (성북정보도서관 지하1층) 자유관람 ----- 이번 축제는 천장산우화극장뿐 아니라 성북의 다양한 공간에서 그간 공간네트워크을 통해 형성된 지역X예술X공간의 컬래버로 이뤄지는 만큼 여러 공간과 그곳에서의 프로젝트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021. 11. 19.
부활과 행운의 토템 부활과 행운, 윤회를 꿈꾸는 나만의 자체 제작 토템. 편자, 뱀, 연꽃, 나비, 풍뎅이가 결합된, 마치 환상동물 같은 상징. 2021. 2. 18.
[전시] 문을 열면.... 동네에서 동화 워크숍을 하던 4명의 예술가친구가 매우 소소하고 작게 매우 느러지고 게으르게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 함께 해주세요. 2021. 1. 24.
시그니처 전시 모습 미로형태의 두더지방과 전시 시그니처가 결합된 방식의 공간으로 구성된 천장산우화극장 모습입니다! 2018. 11. 9.
[전시] 2018.11.06 ~ 17 시그니처 정대원,허혜윤작가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천장산우화극장에서 전시합니다. 시그니처(Signiture) 지역 네트워크 모임에서 만난 작가들은 일상에서 공동체성으로 스스로 변화하는 동시에 개인의 명확한 예술성의 인지를 바탕으로 타인과 만나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레 자신을 나타내는 소통의 매개물을 발견하게 되었다. 해당 매개물은 시기와 만남, 공간에 따라 개별 역사성을 가지며 변화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작가들의 현재를 반영하고 타인으로 하여금 작가를 인지시키는 주요 요소이기도 하다. 시그니처는 현재를 살아가는 작가들의 매개물인 동시에 주변과의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전이되는 소통의 문화를 도출하는 상징이다. ------------- 허혜윤의 시그니처 – 동물 월곡동 마을 풍경을 화폭에 담은 허혜윤 .. 2018. 11. 7.
전시 무사히 마쳤습니다. 전시 '다행증' 무사히 마쳤습니다. 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후에도 작업으로 많이 만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8. 4. 6.
미인도에서 미인도 풍경, 낙서하다 미인도에서, 2018.03.26, 210*297mm, 종이에 만년필 2018. 3. 31.
(실내)풍경화 오는 24일까지 선잠52에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함께하는 전시 "공유"_함께 흐르다 가 진행중이다. 나름 전시 풍경을 그린 것이나 이걸로 내용 파악 되시면 당신은 천재! 궁금하시면 늦지 않게 관람하시길~ ?지에 만년필 2017. 9. 21.
[간만에전시] 08.05 귀신의집 in 월장석방방방 귀신의집 2017.08.05 월장석 방방방 귀신의 집은월장석친구들(월곡,장위,석관동에서 주로 활동하는 예술가주민 네트워크입니다!)의 아티스트마켓으로,전반적인 호러풍 공간 구성 뿐 아니라 전시, 호러식당, 공연, 놀이터, 책방, 체험, 무인마켓 등 성북정보도서관 지하 1층 전 구간을 활용하여 꾸며졌다. 귀신의 집은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우연과 필연과 주변 친구들의 의지가 복합된 산물이다. 우선 올해 설치작가 지영과 이야기 나누면서 생긴 나의 소원이기도 했는데 귀신의집을 하면서 내 작품도 오랜만에 먼지 털고 전시해보기로 결심한 점,이 소원을 올 1월 월장석친구들 신년회 소원 밀어주기 시간에 발표했다가 1위로 선정되어 반드시 해야하는 활동으로 채택된 점,결국 8월 월장석친구들과 함께 귀신의 집을 성사시켰는데 예상외의 호.. 2017.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