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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story

그저 살아움직이는 것들이 붓 따라 자유롭다 - [전시] 이강소: 風來水面時 풍래수면시

by jineeya 2025. 1. 24.

70년대 실험미술 대표주자인지

바람이 물에 스치듯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감격스러운 장면인지

다 모르겠지만,  

그저 살아움직이는 것들이 붓 따라 자유롭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이강소: 風來水面時 풍래수면시> 전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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