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30 가짜같지만 실로 진짜인... 2024. 3. 15. 가는 날이 장날인 듯 가는 날에 종소리 물소리, 발소리, 그리고 누군가 언젠가 치는 물건인 줄은 알았으나 처음 들어본 길상사의 종소리 2024.02.03. 해질녁 즈음 길상사 2024. 2. 3. 둘러본다 휴먼 둘러본다 마을 둘러본다 휴먼 2023. 5. 18. 우앙~ 어때, 무섭지? 2023. 5. 13. 성북동 모처에서 만난 귀요미 성북동 모처에서 귀요미 한가득 만남 2023. 3. 21. 간만에 축축 2023. 3. 12. 자세히 보면 얼굴일지도.. 2023. 2. 14. 장위 에서 마음에 드는 벽 발견, 좋은 마을이다. 2023. 2. 9. 비 좀 보려고 살짝 나와봄 2022. 7. 31. 구름이 웅장하구만 2022. 7. 29. 뭐 이렇게까지 잘 생겼다고 잘 생긴 김에 치장도 해봄 2022. 7. 25. 뻔한 곳을 계속 다녀도 뻔하지 않게 재미있는.. 2022. 7. 22.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