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엔 저런 게 없지만 어딘가는 비슷할 걸.

캇비 공항,2018.12.23, 종이에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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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원 처마엔  닭 조각이 많아 흥미롭긴 한데 그래도 늘 있을 법 한 존재는 용.
('어처구니'라 부르는 줄 알았는데 그냥 설의 하나인가보니 이젠 쓰지 말까보다.)

지나가다가 처마끝에 달린, 하늘로 눈을 치켜뜬 용이

어리숙해보이기도 하고,
미련해보이기도 하고,
애틋해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치켜 뜬 눈, 2018, 종이에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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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 딱히 풍경은 아니지만, 2018, 종이에 만년필/약간의 이미지편집



이제 월장석친구들 회의에서도 낙서를 하게 되네.

역시는 낙서는 회의 때

오는 24일까지  선잠52에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함께하는 전시
"공유"_함께 흐르다 가 진행중이다.

나름 전시 풍경을 그린 것이나
이걸로 내용 파악 되시면 당신은 천재!
궁금하시면 늦지 않게 관람하시길~

?지에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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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처음에 후회하고 나중에 감탄하는
숨을 앗아가는듯한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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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지에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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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트지에 만년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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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5 월장석 방방방 귀신의 집은

월장석친구들(월곡,장위,석관동에서 주로 활동하는 예술가주민 네트워크입니다!)의 아티스트마켓으로,

전반적인 호러풍 공간 구성 뿐 아니라 전시, 호러식당, 공연, 놀이터, 책방,  체험, 무인마켓 등 성북정보도서관 지하 1층 전 구간을 활용하여 꾸며졌다.


귀신의 집은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우연과 필연과 주변 친구들의 의지가 복합된 산물이다. 


우선 올해 설치작가 지영과 이야기 나누면서 생긴 나의 소원이기도 했는데 귀신의집을 하면서 내 작품도 오랜만에 먼지 털고 전시해보기로 결심한 점,

이 소원을 올 1월 월장석친구들 신년회 소원 밀어주기 시간에 발표했다가 1위로 선정되어 반드시 해야하는 활동으로 채택된 점,

결국 8월 월장석친구들과 함께 귀신의 집을 성사시켰는데 예상외의 호응도 그렇지만 성북에 들어와 기획한 다양한 행사 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가장 스타일 돋고 날 것이라 묘한 만족감을 주는 점,

지영의 아쉬움은 뒤로 하고 지영의 엄청난 큐레이팅이 평면작품의 단조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비전을 보여준 점, 아니 평면작품에 대한 확신을 갖고자 하는 욕망을 다시 깨닫게 해준 점.


 사실 나에게 하나하나 엄청난 임팩트가 있는 것들이지만,


왠일인지 나는 7,8월 죽음의 스케쥴을 - 지금까지도- 이어가고 있고,

함께 준비한 친구들 역시 내 스케쥴과 별반 차이가 없는 지라 

미친 일정과 미친 날씨가 가져다준 맛탱이 가는 상황의 반복으로 인해 크게 누리지 못한 점이 안타깝다.


 아쉽기 그지 없지만 새삼 행복하기도 하구만!



























그 밖의 귀신의집 이모저모 풍경들....


















안개 자욱한 바깥 풍경이 보이는 고층의 이곳이 좋다니 나도 좋은데,

내가 보는 어떤 세상보다 티미해서 적응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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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어릴적 추억
사소한 자연
낯설은 풍경
청명한 날씨
그리고 출발
그리고 시작


<용산역> 2'53''
영상 - jineeya
음악 - chocolate 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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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다보면 발견할 수 있는 꽁꽁 숨어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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