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56 금소생태공원에서 많은 소리,나른 풍경, 계속 머뭄, 이내 평화 2024. 5. 15. 빨래 2024. 5. 14. 자세히 보면 누군가 닮은.. 2024. 5. 9. 무척 아름다운 못을 만났어요,개안. 2023. 6. 24. 소소하게 잘 봐야 웅장해지는 풍경 2022. 8. 25. 오늘 밤 하늘 뭐람 달이 너무 들어오네. 2022. 3. 5. 초고속 추위가 만들어내는 야외같지만 실내 풍경 어디쯤에 있을 법한 강 표면같지만 우리집 안이라는 게 함정 2021. 12. 25. 야밤의 그라데이션 이제는 도시의 흔하디 흔한 풍경 2021. 8. 1. 20210722 호랑이 소굴, 사람 소굴 호랑이 소굴엔 왠일로 호랑이가 없고, 사람 소굴엔 왠일로 사람이 없다. 2021. 7. 22. 하나의 풍경 하나의 풍경, 세개의 표현, 적당한 착각 2021. 7. 20. hey city, i see you 2019 올해 본 도시풍경들, 널 잘 보고, 널 잘 알고. 2019. 11. 16. 바다로 따라온 바람 나무와 바람의 숲속을 지나 파도와 물결의 바다를 향해 도착한 바다에는 파도와 한물결 그리고 뒤따라온 바람이 한가득 2019. 9. 8.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