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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캔들 화장실 집합! 분명 근사하길래 소장 중이었을텐데어느새 구석 차지 캔들 친구들화장실 집합함 2025. 2. 2.
울퉁불퉁 미니 도자기놀이! 장난감 도착! 울퉁불퉁 도자기놀이! 나도 언젠가는 띵작! 2025. 1. 11.
하회탈 쓴 해녀 너무 당연하게도하나는 안동에서 하나는 제주에서 2025. 1. 10.
매년 시작은 천장산신과 함께 요즘 무속에 미친 자가 많은 듯 하여  다소 저어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나와 친구는 미치지 않았고 매년 우리 창작 작업의 영감을 주는 고마운 존재인지라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다 https://youtube.com/shorts/XBp-eihaZJQ?feature=share 2025. 1. 6.
새해는 따뜻하게 간지럽게 말랑하게 2025. 1. 6.
여전히 붉고 느린 겨울 올 겨울은 드물게 느리다.  여전히 붉어 겨울이 시작도 되지 않은 기분이다. 확실히 시국이 시국인가? 책을 봐도 눈에 띄는 글이 뻔하다 '기만은 나중에라도 대가를 치르게 된다'  '가장 위험한 사람은 자신을 우월한 존재라고 보는 사람들이라기보다 자신을 우월한 존재로 보고 싶다는 욕망이 강한 사람들이다... 거창한 자기상을 확인받는 일에 집착하는 사람들...' - 책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中 2024. 12. 20.
초겨울에 발견한 늦가을 2024. 12. 7.
하나도 안 무서운 으흐흐흐흐흐흐흐 아이 무섭지? 2024. 12. 6.
바람 부는 날, 나무 경포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근처 2024. 11. 30.
찰떡같은 눈이 예쁘기도 하고 얄밉기도 하고 2024. 11. 29.
강릉두꺼비는 다부진 뱀같기도 하지 2024. 11. 25.
헤리티지 금두꺼비 영접 마트 갔다가 진로 100주년 금두꺼비 영접! 2024.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