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story484

허용받은 서리 겨울 아닌 계절에 겨울 느낌 촬영 위해 철 지난 콩줄기 줍줍함#마당쇠같지만마당쇠아님 #겨울이다 #아이린이찍어줌 2025. 2. 13.
정월대보름 달집 태우기 https://youtube.com/shorts/cc64LZICy1s?si=Ta_907XG0sAHMfph 2025. 2. 12.
정월대보름엔 눈안개 정월대보름에 눈이 소복 안개마냥 깔린다https://youtube.com/shorts/-1K3EsV1lzI?si=Si9cYXIEBBmgnWyU 2025. 2. 12.
올해도 곧 사라질... #눈 #징글맞았지 #달표면아님 2025. 2. 10.
도서대 한 귀퉁이 깔맞춤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 찍어봄. 올해는 물고기새 gogo! 2025. 2. 9.
도도도도 발자국은 택배받으러 나갔더니 하얀 세상. 간만에 1빠로 비질 좀 함. 도도도도 발자국은 아마도 택배원님 거. 2025. 2. 6.
모든 캔들 화장실 집합! 분명 근사하길래 소장 중이었을텐데어느새 구석 차지 캔들 친구들화장실 집합함 2025. 2. 2.
울퉁불퉁 미니 도자기놀이! 장난감 도착! 울퉁불퉁 도자기놀이! 나도 언젠가는 띵작! 2025. 1. 11.
하회탈 쓴 해녀 너무 당연하게도하나는 안동에서 하나는 제주에서 2025. 1. 10.
매년 시작은 천장산신과 함께 요즘 무속에 미친 자가 많은 듯 하여  다소 저어하는 마음도 있었으나  나와 친구는 미치지 않았고 매년 우리 창작 작업의 영감을 주는 고마운 존재인지라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오다 https://youtube.com/shorts/XBp-eihaZJQ?feature=share 2025. 1. 6.
새해는 따뜻하게 간지럽게 말랑하게 2025. 1. 6.
여전히 붉고 느린 겨울 올 겨울은 드물게 느리다.  여전히 붉어 겨울이 시작도 되지 않은 기분이다. 확실히 시국이 시국인가? 책을 봐도 눈에 띄는 글이 뻔하다 '기만은 나중에라도 대가를 치르게 된다'  '가장 위험한 사람은 자신을 우월한 존재라고 보는 사람들이라기보다 자신을 우월한 존재로 보고 싶다는 욕망이 강한 사람들이다... 거창한 자기상을 확인받는 일에 집착하는 사람들...' - 책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中 2024.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