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399 코끼리코는 아니지만 2024. 4. 23. 구멍 하나 구멍 둘 2024. 4. 22. 말이라도 걸 듯한 같은 지구생명체들 2024. 4. 19. 담벼락 기와 위에선.. 2024. 4. 16. 숨은 작은 세상이 궁금하다면 눈높이를 획기적으로 낮출것 2024. 4. 15. 공룡도 있고 엉덩이도 있고 멋진 호수와 그림자도 있고.. 2024. 4. 9. 야밤 꽃 구경 2024. 4. 1. 세상은 뻔하고 참 낯설다 해는 지고 파는 푸르고 지붕은 새파랗고 세상은 뻔한데 참 낯설고.. https://youtube.com/shorts/OsIFlolsDEc?si=Rqpo_S3M035Jw1Vo 2024. 4. 1. 이 시간에 정릉에 있게 될 줄은 몰랐으나.. 2024. 3. 26. [말장난] 몽땅연필 몽땅 연필이 몽땅 연필인 까닭은 몽땅 써버릴 방법을 생각해도 몽땅 써버릴 방법이 요원하여 몽땅 연필이기에.... 2024. 3. 26. 낙서 아님.. 낙서 맞나? 지속적 아님.. 한시적 맞음 2024. 3. 23. 가짜같지만 실로 진짜인... 2024. 3. 15. 이전 1 2 3 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