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온라인전시중204 불경 국립중앙박물관 장곡사 괘불 일부 2023. 8. 9. 만년필이 굳은 김에, 낙서 2023. 8. 9. 세쌍 시작은 그러하지만 잘 흘러 번지길.. 2023. 7. 1. 새떼 오늘 많은 떼를 보고있다 2023. 7. 1. 당근... 을 보다가 그리게 되었다고 하면 당근... 납득하지 못할지도... 2023. 6. 7. 벌써 비라 그리운 하늘 2023. 5. 27. 20230523_벽괴물 2023. 5. 23. 20230522 바닥 괴물 2023. 5. 22. 익숙하고 낯선 딱히 낯설긴 커녕 오히려 익숙하다 봐야하는 데 그럼에도 왠지 낯선 예를 들어 갈대 아닌 벌레 같은 느낌적인 느낌 2023. 5. 1. 마을마다 산다는 뭉텅이들 오랜만에 처음 가본 동네에서 재미있는 흔적 친구들을 만났다. 벽에 숨은 솜뭉치같이, 하늘을 날다가 벽에 박힌 새같이, 삼베 실오리같이, 산신할매 좌상같이... 귀여운 나의 이야기 보따리들. 2023. 4. 29. 무명씨의 제목없음 고령대가야축제에서 환상음악극 리허설 보다가... 뭐 하고싶었는지 벌써 잊었으니... 편리하게 제목없음으로... 어쩌다... 2023. 4. 17. 인상파 본체가 훨씬 인상적이지만... 2023. 3. 25. 이전 1 2 3 4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