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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나뭇잎 나무 배경 이미지로 사용할 이미지 제작 중. 2026. 10. 6.
예상치 못한 굴과 간만의 두꺼비와 결국 모두 돌들 선운산에 있는 줄 몰랐던 굴과어디든 수호신처럼 나타나는 두꺼비돌과관광객이 보러오는 마애불과여기저기 신기하게 쌓인 돌들.선운산은 암자가 있어 어쩔 수 없이 꽤 산 위까지 차가 들어오는 점은 별로지만그 단점까지 쓱 지워버리는 자연의 맛이 가득 2026. 10. 5.
종일 있어도 좋을 정자 발견 가는 길도 마음에 들었지만 멀리서 본 풍경도, 가까이의 풍경도 차분해짐https://youtube.com/shorts/gKdvXr7aIxY?si=e6V4c-PbjWxOzssL 2026. 10. 3.
도망 못 가는 귀여운 다람쥐 한마리 발견 흥덕향교와 당간지주 보러갔다가 다람쥐에게 시선 강탈 당함.이 녀석은 누군가의 묫자리 외곽에 세워진 석비 중 하나.흥덕당간지주는 고려시대 절에 쓰였는데 지주만 남고 조선시대 들어와 그 자리에 향교를 세운 것으로 보인다함.흥덕향교흥덕당간지주당간지주 뒤로 보이는 향교. 사이의 나무가 마치 그 사이에 끼거나 물렁뼈 역할을 해준 마을사람들같다. 2026. 10. 1.
꽃무릇 보러옴 2026. 9. 30.
20260921 사려니 숲길에서 눈이 다 시원하고 벌레 하나 없이 청정한 사려니 숲길에서 거닐다 2026. 9. 28.
호기심 불러일으키는 비행기 도면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국립항공박물관 관람해봄.비행기 디스플레이 등은 왠지 육해공 다 있는 전쟁기념관이 좀더 괜찮은 듯.여기 계속 발전할 듯 해서 다음이 기대됨.비행기 도면이 더 많았으면 좋겠음.이거 3d나 미디어아트로 하면 좋을 듯. 2026. 9. 19.
왜때문에 더워짐 아직도 덥다니, 그래도 잠깐.바람 솔솔, 이제 살만함. 2026. 9. 18.
당사자성이 이야기에 주는 힘 - 다큐멘터리 <안녕, 전쟁, 안녕> 그 날은 마음 속에 복불복을 새긴 날이었다.11시 상영을 관람하기 위해선 집에서 1시간 30분 전에 출발해야 했다.청소년감독 경쟁이 별도로 있는 것으로 봐서는 어린이감독들은 필시 취학 전 ~ 초등학교 취학연령대까지이리라.그래도 간만에 잭팟을 기대하며, 며칠 전 세운 ‘계획’이란 걸 이행하기 위하여, 집을 나섰다. 영화관 로비는 감독들과 그들의 가족, 지인들로 북적였다.시작 10분 전인데도 아무도 영화관에 들어오지 않았다.이 고요를 의심하며 다시 입구로 나가 관의 번호를 확인했는데 정확하다.그제서야 분주히 들어오는 사람들은 정시가 되어도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다.첫 영화의 첫 부분은 그들의 정신없는 움직임과 소리에 살짝 묻혔다. 불안했다. 그러나 예상 외로 관람 분위기는 쾌적했고, 영화들은 좋았다.그 중에서.. 2026. 9. 17.
시간이 남아 다행이다, 진관사 남는 시간에 가본 진관사. 시간이 남아 넘 다행. 2026. 9. 15.
20260909 무제 - 그저 어떤 이미지 https://youtube.com/shorts/Hzukt2BYVMI?si=3bbZXUcZw0qFwyGe 2026. 9. 10.
책 내용 별로 없는 책 <채식주의자> 샛길 리뷰 1.베스트셀러보다 취향 독서가 대부분이다.어느날 동네 소규모 아트마켓에서 책 를 구매하고나서 책장 한 곳에 꽤 미뤄놓았다.한참 다지이 오사무의 를 읽던 참인데 심하게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그래서 를 집어 읽기 시작했는데, 반나절만에 다 읽었다.새삼 깨달은 건데 나는 에세이 수필에 취약하다. 는 순식간에 읽어치운 기억이 있어 여행기에 취약한 것 같지는 않다. 아, 번역 없는 한국책인 점도 변수가 되려나?여튼 가 수필이어서 큰일이다. 그나마 책이 얇은 점은 다행이고. 어떻든 는 막힘없이 순식간에 읽을 수 있다.그만큼 읽기 편하다. 함의를 뜯어 낱낱이 살펴보더라도 생각은 많아질 수는 있지만, 시간은 많아질 필요가 않을 듯 하다. 그런 면에서 알차다고도 볼 수 있다. 2. 알차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나만의 설명이.. 2026.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