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106 둥근 시작 사실상 no title 에 가깝도록 별 생각없이 색을 얹다가 만들어진 -양파같은- 이미지 2024. 12. 30. [낙서] 꼭두새벽부터 젤판화 2024. 10. 13. [낙서] fresco로 손 가는대로 낙서 한판 Fresco 로 붓 가는 대로 낙서 한판 2024. 10. 10. 낙서:무제 2024. 9. 7. 윤슬 2024. 6. 7. 내가 아는 나무는 아니지만 나무에요. #하긴아는나무없긴함 2024. 6. 7. 나무의 날개 스케치 노트에 표지가 생겼다.나무를 실컷 본 긍정적 결과. 2024. 6. 6. [낙서] **을 그리려다가 2024. 3. 23. 마을지도 어딘가의 마을지도 2024. 2. 11. 그새 낙서질 최근 구매목록 중 만족도 최상 낙서하기도 좋은..ㅋㅋ 2024. 1. 13. 슬슬 보내줄 때가 되었지 많이 엉겨붙긴 했지만 잘 풀어봐야지. 2024. 1. 12. [새해복많이] 푸른 용을 따라 갈 곳은 바로 저기~! 함께 날아올라 구비 굽어보며 어느 시기보다 빛날 한해되길 2023. 12. 31.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