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89 20200404 기운을 남기고 죽지를 움츠려 죽지를 펼치고 지면을 디디고 지면을 떠올라 기운을 펼치고 기운을 남기고 2020. 4. 4. 새 20200302 웅장하게 날아오르던 장엄하게 집중된 초상 무엇인가 지켜보는눈 얼마안가 나라오를새 2020. 3. 2. 낙서 20200228 20200228 2020. 2. 28. 낙서 20200214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2020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02 시간은 진짜 살과 같아서 2020. 2. 14. 낙서 20200211 배배꼬여 하늘거려 덩어린줄 헷갈릴뻔 2020. 2. 11. 덩어리 20200208 다 넘실넘실대다 다 떨어질 때까지 다 흔들어 떨궈라 2020. 2. 8. 덩어리 - 20200206 살랑살랑 줄 모여있는 공 뭉쳐있는 태 2020. 2. 6. [낙서] 2020 공탁 전체모임 올해도 모두 행복한 공탁친구들 되어보자~! 2020. 1. 22. 20200119 2020. 1. 19. 찰랑이는 찰랑이는 머리카락 왈랑철렁 기기소리 거부없는 검은빛깔 오랜기간 쌓는무게 2020. 1. 19. 낙서 20190924 한참 공연 준비하고 있을 때 딴 회의하다가 글적인 낙서. 아 조정오씨에게 어떤 날개를 붙여볼까 고민했던 흔적이었던 것 같다. 2020. 1. 6. 괴레메 파노라마 조용히 떨어져 드넓게 뒤덮어 바람도 끊기고 낮은숨 소리만 괴레메 파노라마, 2019, 종이에 만년필 2019. 12. 7.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