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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98

치켜 뜬 눈 베트남 사원 처마엔 닭 조각이 많아 흥미롭긴 한데 그래도 늘 있을 법 한 존재는 용. ('어처구니'라 부르는 줄 알았는데 그냥 설의 하나인가보니 이젠 쓰지 말까보다.) 지나가다가 처마끝에 달린, 하늘로 눈을 치켜뜬 용이 어리숙해보이기도 하고, 미련해보이기도 하고, 애틋해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치켜 뜬 눈, 2018, 종이에 만년필 2018. 12. 15.
눈깔 용 눈만 남은 용, 월장석친구들회의 때 동물 그림 그리다가 나온 결과물. 눈깔은 그리 매끄러운 단어는 아닌데 왠지 '깔' 자체 느낌이 좋아서 쓰고 싶어진다. 2018. 10. 6.
[낙서20180808] 8이 3번이나 들어간 어느날, 그리다 8이 3번이나 들어간 어느날, 회의 시간에 그리다. 영원히 안끝나는 줄..... 회의가.... 회의안건지에 연필 2018. 8. 11.
간만에 참을 수 없이 지루한 자리의 끝 에는 낙서가 나오는 법이지. 2018. 6. 25.
즐겁지만 울컥회의 하는중 갤럭시노트fe 에서 그림 2018. 5. 23.
대화하다가 나의 말보다 나의 손에 눈길이 가고...그러나 뭔가 대화를 나누는 건 맞고...미쳤나 싶겠지만 뭐라할 수도 없고...대충 합당한 대화이니 소통은 맞고... 대화하다가, 2018.05.15, 종이에 만년필 2018. 5. 21.
일기처럼 손이 가는대로, 눈이 보는대로, 마치 하루의 마감일기처럼, 그렇게 누적 일기처럼, 2018.05.10, 종이에 만년필 2018. 5. 10.
실오라기 같은... 실오라기 같은............ 낙서지 뭐...ㅋㅋㅋ요즘 낙서할 수 있는 회의가 많이 줄었다. 순간적으로도 정신줄 놓으면 큰 일 나는 회의들.그래도 중간중간 정신줄도 좀 놓고, 말도 줄이고, 넘의 말도 잘 듣는 친구로 거듭나야 할텐데~~~ 2018. 5. 6.
지켜보고있다 요즘 지방선거는 남북 비핵화선언에 밀렸어도 지역에선 핫이슈다.중앙 정치도 그렇겠지만 지방은 사람따라 변하는 게 많다. 어느 예능프로그램에서 국내 발급하는 각종 신분증이나 자격증에는 해당 지역관할 지자체라든가 주무부처가 아닌 해당 기관장의 명칭이 적힌 걸 지적했는데,새삼 시스템보다 사람과 자리에 신경쓰는 일면을 발견하게 된다. 다들 잘하자! 지켜보고 있다! 지켜보고 있다, 2018.04.29, 회의자료에 만년필, 약간의 생략 2018. 4. 29.
목숨 걸 정도는 안되지만, 호기심 택시 운전자가 지금 지나가는 길에 멧돼지가 출몰한다고 알려줬다.지나갈 때 항상 조심하게 된다고...실제 멧돼지를 만나게 되면 나는 소리 한번 못지르고 죽을 지도 모른다.그래도 삼청각 길에서 보게 되는 멧돼지라는 이질감은 한번쯤 보고 싶은 광경이기도 하다.목숨 걸만큼인지는 모르겠지만... 간혹 내가 그린 것들이 움직이면 어떨지 생각해본다. 설사 나의 상상과 다른 존재들일지도 모르지만.... 목숨 걸 정도는 안되지만, 호기심, 2018.04.17, 종이에 만년필 2018. 4. 22.
2018.04.17 집중과 산만 집중과 산만, 2018.04.17, 종이에 볼펜 2018. 4. 18.
미인도에서 미인도 풍경, 낙서하다 미인도에서, 2018.03.26, 210*297mm, 종이에 만년필 2018.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