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106 [낙서] 2020 공탁 전체모임 올해도 모두 행복한 공탁친구들 되어보자~! 2020. 1. 22. 20200119 2020. 1. 19. 찰랑이는 찰랑이는 머리카락 왈랑철렁 기기소리 거부없는 검은빛깔 오랜기간 쌓는무게 2020. 1. 19. 낙서 20190924 한참 공연 준비하고 있을 때 딴 회의하다가 글적인 낙서. 아 조정오씨에게 어떤 날개를 붙여볼까 고민했던 흔적이었던 것 같다. 2020. 1. 6. 괴레메 파노라마 조용히 떨어져 드넓게 뒤덮어 바람도 끊기고 낮은숨 소리만 괴레메 파노라마, 2019, 종이에 만년필 2019. 12. 7. 낙서 20191110_1, 20191110_2 2019. 11. 10. 무제, 아마도 5월 2019. 8. 22. [낙서] 간만에 회의하다 pinterest를 떠돌며... 오랜만에 회의하며 낙서.pinterest를 떠돌다보면 재미있는 이미지들이 조합된다. 2019. 3. 14. 치켜 뜬 눈 베트남 사원 처마엔 닭 조각이 많아 흥미롭긴 한데 그래도 늘 있을 법 한 존재는 용. ('어처구니'라 부르는 줄 알았는데 그냥 설의 하나인가보니 이젠 쓰지 말까보다.) 지나가다가 처마끝에 달린, 하늘로 눈을 치켜뜬 용이 어리숙해보이기도 하고, 미련해보이기도 하고, 애틋해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치켜 뜬 눈, 2018, 종이에 만년필 2018. 12. 15. 눈깔 용 눈만 남은 용, 월장석친구들회의 때 동물 그림 그리다가 나온 결과물. 눈깔은 그리 매끄러운 단어는 아닌데 왠지 '깔' 자체 느낌이 좋아서 쓰고 싶어진다. 2018. 10. 6. [낙서20180808] 8이 3번이나 들어간 어느날, 그리다 8이 3번이나 들어간 어느날, 회의 시간에 그리다. 영원히 안끝나는 줄..... 회의가.... 회의안건지에 연필 2018. 8. 11. 간만에 참을 수 없이 지루한 자리의 끝 에는 낙서가 나오는 법이지. 2018. 6. 25.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