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107 [새해복많이] 푸른 용을 따라 갈 곳은 바로 저기~! 함께 날아올라 구비 굽어보며 어느 시기보다 빛날 한해되길 2023. 12. 31. 20230523 담벼락 괴물 진짜 어딘가 이렇게 생긴 담벼락 있음! 2023. 10. 23. 20231021 무제 無題를 쌓아가는 중 2023. 10. 21. [낙서] 20231003 무제 넌 뭘지 생각 좀 해볼 예정. 2023. 10. 3. 불경 국립중앙박물관 장곡사 괘불 일부 2023. 8. 9. 만년필이 굳은 김에, 낙서 2023. 8. 9. [낙서] 개똥 심심했다. 그러다가, 싸지른다. 2023. 3. 22. 서울이 가까워지고 있어 어깨가 쪼그라들 만큼 무서웠지만, 또 버티니까 벌써 적응됨 2022. 12. 17. 겹겹 배배꼬인 듯 피곤한 오늘 2022. 12. 16. [낙서]날개 1. 2. 3. 2022. 12. 3. 코끼리 보다가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다가 하면 이런 그림이 나올 수 있음 2022. 12. 3. 진심으로 제목없음 2022. 11. 16. 이전 1 2 3 4 5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