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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story287

부활과 행운의 토템 부활과 행운, 윤회를 꿈꾸는 나만의 자체 제작 토템. 편자, 뱀, 연꽃, 나비, 풍뎅이가 결합된, 마치 환상동물 같은 상징. 2021. 2. 18.
[전시 - 문을 열면] 어느새 마지막 날입니다. 전시 은 2020년 동화워크숍을 함께 했던 친구들이 각자 품고 있던 동화이야기를 담아내었죠. 어느새 오늘이 마지막날이네요. 그 사이 문을 열면 여행이 시작되는 작가 사자의 '여행나무', 문을 열면 반복되는 여행 중인 작가 지니야의 '조정오씨 이야기', 문을 열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작가 늦잠의 '다락방 도깨비', 문을 열면 여행의 마무리 단계에서 마주한 새와 나무와 호수를 만나는 작가 야호의 '나무와 새'가 탄생중 입니다. 다음 기회에 또 보길 바라며~~. 2021. 2. 6.
[전시] 문을 열면.... 동네에서 동화 워크숍을 하던 4명의 예술가친구가 매우 소소하고 작게 매우 느러지고 게으르게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 함께 해주세요. 2021. 1. 24.
잊혀진 그림 슬슬 온라인 회의에도 익숙해지고 올초 저렴한 사업들에 울컥하다가 점점 하고픈 일을 해도 발동느리고 말도 안되게 비님들은 내려제끼고 지하 길어진 비대면에 공유공간들 알게 모르게 긴폭우에 곰팡이천국 이래 겹치는 악재에도 불구하고도 저래 무언가 유형으로 만들어지는 소소 잡다한 시도에서 푸근해지는 감정 좌표가 애매해진 올해 와중에 나의 요즈음 일상 속의 발견이라니 언제 그린 지 알수없는 작업실 작업 2020. 8. 29.
20200720 무제, 합판에 채색 후 보정 간만에 채색하니... 힘들다... 자칫 습관적인 여백 삭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빈칸 채우기하다 울 뻔... 2020. 7. 20.
[글/시리즈] 도철(饕餮) background _ 우마신이여 찬란하게 빛나는 우마신이여 얼음하나 손안에 움켜쥐고서 얼음하나 가슴에 박아놓고서 얼음하나 눈안에 가려놓고서 얼음하나 발밑에 깔아놓고서 손에묻은 핏자국 씻어내나니 가슴맺힌 응어리 얼려놓나니 눈으로본 풍경을 지워내나니 얼음섬에 두발을 박아버리니 고요하게 눈감은 우마신이여 2020. 7. 19.
낙서 20200709 돌아돌아 다시돌다 멀리가도 다시오다 어느샌가 멈춰보다 제자린줄 쳐다보다 어느샌가 멀리오다 낯선자리 돌다오다 2020. 7. 9.
페린데우스 나무 - 이야기상자 한여름밤의 백귀야행 준비중 7월 이야기상자 체험공연 때 쓸 밑그림 그리는 중 역시 회의 때 낙서가 아이디어 보고다! 2020. 6. 7.
'페린데우스 나무라면?' 아이디어 스케치 맛있는 열매를 만들고 싶어 2020. 5. 29.
잡설 만발 슬금슬금 잡설만발 2020. 5. 11.
20200409 살랑살랑 살랑살랑 흔들려 나풀나풀 봄이야 흩날리는 바람아 2020. 4. 9.
20200404 기운을 남기고 죽지를 움츠려 죽지를 펼치고 지면을 디디고 지면을 떠올라 기운을 펼치고 기운을 남기고 2020.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