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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story333

[20220530 - 20220612] 전시 <위대포의> + 워크숍 <새로운 탄생을 담은 나만의 알 꾸미기> 아주아주 오랜만에 아주아주 소소하게 전시 +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다. 몇가지 동기가 접점으로 만나다보니 자연스레 과정으로 이어지게 되었는데, 1. 꾸준히 살펴봤던 신화에 대한 이미지 중에서 죽음 = 재탄생을 나타내는 씨앗과 알의 개념이 눈에 띄던 차에 2. 오랜 팬데믹에 늘어지는 심신을 다잡아보지만 좀처럼 시원스레 발동이 걸리지 않는 듯한 요즘 2. 오래전부터 찾아놓았던 위대포의(韋帶布衣)의 뜻이 의지와 다짐으로 빛나던 그 어느 때, 또는 미래를 꿈꿀 줄 알았던 현재와 닮은 듯 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을 즐기든 현재를 잡든 다 좋지만, 왠지 카르페디엠이 너무 소비되고 있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 현재, 기왕 느긋해진 김에 앞날도 한번 생각해보는 찰나가 되길 바라며 전시와 워크숍을 준비해보려한다. 2022. 5. 19.
영원과 영광을 꿈꾸며 허물을 벗고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변태하는 뱀은 예로부터 영원한 생명과 새로운 탄생, 끊임없이 이어지는 순환의 고리와 같은 존재. 그리다보니 뱀인듯 하나 구비구비 이어지는 산천과 같기도.. 사슴은 고대에도 신의 상징이었고 중세 쯤 와도 명예와 이름을 드높이고자하는 자들에게 소중한 이미지. 그리다보니 동물인듯 식물과도 조응하는.. 2022. 5. 17.
[작업중] 넌 뭐가 되려나? 오랜만에 같이 그림 그리던 언니 작업실에서 유화로 글적글적. 알 속에 품을 이야기를 만든다는 기본틀 말고는 어디로 갈지 나도 궁금. * 약간 개구리같기도... 2022. 5. 16.
인생과 몸 구비구비 능선너머 오르락내리락 인생과몸 2022. 5. 10.
내 안에 품은 알들 그야말로 직관적인, 내 안에 품은 알들 2022. 5. 5.
알 속 신의 자취 두번째 반짝이는 알을 만들었다. 고대 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이미지들을 모아서, 어울리지 않은 듯 어울리는 하나의 의미. 2022. 5. 4.
[낙서] 사슴 나무를 닮은 사슴. 본인에겐 질곡이겠지만, 뿔이 찬란한 사슴은 사람들의 생각을 고대로 순식간에 보내버리는 신의 상징. 2022. 5. 1.
알 속의 조정오씨 조용하고 정의로운 오지라퍼 실뱀 조정오씨, 재탄생 준비중 2022. 4. 23.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언제, 뭐 때문에 그렸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22. 4. 18.
집에 낙서중 2탄 잘 망가뜨리고 있습니다만.. 2022. 4. 13.
봄이에요 2022. 4. 1.
나무 패턴으로 놀기 clip studio 나무 패턴 사랑해~~ 2022. 3.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