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wing story563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노동절! 박정희 군사정권 이후로 근로자의 날이라 불린 날의 명칭이 '노동절'로 다시 돌아왔다. 노동계에서도 오래된 요구였으나 관심도 관철도 쉽지 않았고, 아이러니일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AI로 인해 노동에 대한 새로운 의미 부여가 필요해지는 이때 다시 찾은 명칭. 노동자가 그저 '노동자'로 불리는 것조차 어려웠던 시절부터 애써온 모든 노동자, 노동운동가들에게 존경을! 2026. 5. 1. [예술부적 신규 출시] 득도부 출시! 최근 애니메이션을 준비하면서 석가모니가 깨달음을 얻어 도를 이룬 날을 기념하는 성도절을 알게 되었다.어떤 장면을 위해 그리되, 하나의 불화나 조각상이나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조합으로 도를 이룸을 존중하고 기뻐해주는 모습을 표현하다보니,때마침 '뭔가 이룬 듯 하면서도 딱히 손에 잡히지 않는 이 때, 살짝 밀고 나갈 방향, 즉 스스로 길을 닦으면서 가야할 때'인 나와 주변의 나'들'의 추구미를 반영한 느낌도 들어서 예술부적으로도 만들어봤다.새로운 부적을 내놓으라 닥달해줘 또하나의 예술부적이 탄생한 것에 대해 친구 두부에게 무한한 감사를~. -----------------------------------------------------스스로 길에 이르는 득도부자신이 가는 길을 스스로 깨닫고 걷는다면 .. 2026. 3. 29. 2026 병오년 새해가 어느새 와버림붉은 열정과 앞만 보고 내달리는 말처럼 부지런히,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한 해 되시길~! 2026. 1. 15. 오이씨 외씨는 관찰할 생각도 해본 적 없지만, 뭔가 만들어야 될 때 쯤 관찰이란 걸 한번 해본다. 2025. 11. 24. 붕 동네 친구 아지트 엘마드레가 붕어빵 카페로 거듭나는 중. 왔다갔다 들르다가 '붕'이라는 글자가 새삼 모양새로도 물고기를 닮지 않았나 싶어서 그려봄.^^ 2025. 11. 24. 춤 얼마 전 김서진 감독의 영화 의 타이틀이미지와 크레딧 디자인을 맡으면서 춤을 추듯 표현해본 '춤' 공유해봄.영화 는 2025년 11월 20일인문영상제 (https://inmun360.culture.go.kr/content/636.do?mode=view&cid=2397728)에서 상영되었다.이후 온라인에도 공유될 예정이라하니 누구나 관람 가능해지면 또 소식 전하겠다. 2025. 11. 23. 안전하고 소소하고 즐겁고 따뜻한 할러윈의 밤 성북동길상인회에서 안전하고 소소하고 즐겁고 따뜻한 할러윈의 밤을 준비중. 이야기상자는 고무스탬프를 활용한 나만의 할러윈 그림 만들기 할 예정. 더불어 예술부적 판매도 함!10월 31일 해가 떨어지면 성북동 엘마드레에서 이야기상자를 만나보세요! https://youtu.be/746a1V9EqK0?si=AMaGaSdgT9J9Erbx 2025. 10. 30. [낙서] 얼굴2 뉴스를 보다가 일본 이와테현 오후나토시에 바닷가 근처까지 그을린 산불의 흔적을 보게 되었다.검은 이쑤시개를 촘촘히 꽂아놓은 듯한 모습이 의성 산불 이후 안동 금소마을의 앞산을 닮았다.까맣게 타들어간 나무들이 생각나다가 얼굴을 그리듯 낙서. 2025. 10. 7. [낙서] 얼굴 2025. 10. 1. 디지털낙서 20250924 모스 에스파 그림을 손에 놓지 않으려면 뭔가 일상 루틴을 만드는 게 좋다.물론 잘 알고 있지만 잘 안되는 게 문제다. 예전에도 동일한 문제로 회의 때마다 낙서를 시작했었다.그렇게 만년필로 그린 선 그림이 잘 안착되어주변 친구들에게도 곡선화는 나의 그림과 닮았다 인식하는 경우도 많아졌다.이젠 태블릿과 함께 하는 디지털 낙서로 일신우일신 한번 도모할 때~! 책 에서 튀니지 토죄르 인근 모스 에스파 영화 촬영장 세트 사진을 보고 그려보다.스타워즈도 여기서 촬영했다는... 2025. 9. 24. 2025 천장산산신제 축문 올해 천장산산신제는 의성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안동 금소마을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빠른 회복을 기원하면서 큰 불에 놀란 마음도 말끔히 치유되시길 기원합니다. ------------------------------------------------------------------ 유세차 을사(乙巳)년 갑신(甲申)월 삼태기마을 월장석친구들 산신제연구소가 서울시 성북구 천장산 아래 삼태기마을에 모여 천장할메께 삼가 고하나이다 을사(乙巳)년 기묘(己卯)월 남동의 금소마을에서 불이 산을 넘고 바람이 마을을 넘었나이다. 산을 따라 산이 삼켜지고 나무를 따라 나무가 불타버리고 집을 거쳐 집이 재가 되고 밭을 건너 생명이 사라졌나이다. 세상의 순리에 따라 봄에 누릴 광명을 .. 2025. 9. 7. [애니글적] 20250830 간만에 낙서 부활 꿈꾸며 글적거리다가... 2025. 8. 30. 이전 1 2 3 4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