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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철33

산신의 주문 ; 두번째 이야기 - 마법돌잡화점 애니메이션 시리즈 이야기 상자와 마을예술창작소 엘마드레가 2021년 새해를 앞두고 마술소 친구들과 함께 나눌 힐링 애니메이션을 공유합니다. 애니메이션 '산신의 주문'은 마법돌 잡화점에서 탄생한 마법돌 중 하나의 에피소드를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으로 총 2개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작품은 그 2번째 이야기입니다. 1. TITLE 산신의 주문 2. SYNOPSIS 어느 날 마법돌 잡화점의 문을 두드린 우는 돌. 돌이 우는 경우는 매우 놀라운 광경이었는데 알고 보니 산신의 큰 뜻이 있었으니... 3. INTENTION OF THIS PROJECT 팬데믹과 함께 도래한 조금 변화한 일상의 개념에 서서히 적응하고 익숙해지고 즐기고 자유로워지기 위한 전시와 공동 창작 프로젝트 '마법돌 잡화점'을 통해 탄생한 마법돌 이야기.. 2020. 12. 31.
산신의 주문 ; 첫번째 이야기 - 마법돌잡화점 애니메이션 시리즈 이야기 상자와 마을예술창작소 엘마드레가 2021년 새해를 앞두고 마술소 친구들과 함께 나눌 힐링 애니메이션을 공유합니다. 애니메이션 '산신의 주문'은 마법돌 잡화점에서 탄생한 마법돌 중 하나의 에피소드를 애니메이션화한 작품으로 총 2개의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야기 상자와 마술소 엘마드레와 함께 새로운 한해 활기차게 여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1. TITLE 산신의 주문 2. SYNOPSIS 어느 날 마법돌 잡화점의 문을 두드린 우는 돌. 돌이 우는 경우는 매우 놀라운 광경이었는데 알고 보니 산신의 큰 뜻이 있었으니... 3. INTENTION OF THIS PROJECT 팬데믹과 함께 도래한 조금 변화한 일상의 개념에 서서히 적응하고 익숙해지고 즐기고 자유로워지기 위한 전시와 공동 창작 .. 2020. 12. 30.
[전시 영상] 마법돌 잡화점 마법돌 잡화점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이번 전시는 천장산우화예술제 '역병, 엇듸하리꼬'의 전시이자 월장석친구들 × 2020동네쌀롱제의 일환으로, 팬데믹과 함께 도래한 조금 변화한 일상의 개념에 서서히 적응하고 익숙해지고 즐기고 자유로워지기 위한 전시와 공동 창작 프로젝트입니다. 총 6 작가가 함께 참가한 이번 프로젝트는 대면 관람 대신 비대면 전시영상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으며, 전시에 대한 소개를 맡은 도슨트는 천장산우화극장 서서히학교를 통해 어르신 극장지배인과정을 이수하신 극장지배인들이 각각의 전시작품에 대한 내용을 직접 녹음하여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SYNOPSIS 팬데믹은 거대한 신이 막아주는 게 아니라 평생 함께 안고 균형을 맞추며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팬데믹과 함께 살아가는 시대, 때로는 보.. 2020. 12. 27.
마법돌잡화점 in 202012 천장산우화예술제 12월 16~20일까지 있었던 천장산우화예술제에서 전시 을 영상으로, 낭독극 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습니다. 나중에 영상으로도 한번 더 업데이트할 예정인데 그 전에 사진으로 만나보려 합니다. 이번 전시는 27명의 작가가 함께 한 총 39개 마법돌들이 전시되었는데요. 실제 팝업스토어에 해당하는 잡화점을 구현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인 왼쪽이 응접실, 가운데 안쪽이 마법돌 제작실, 오른쪽은 마법돌 전시실이자 돌 입장에서는 휴게실입니다. 2020. 12. 25.
[글/시리즈] 마법돌 잡화점 ep 01. 산신의 주문 (이야기의 세계관이 궁금하시면 아래 '돌의 기원과 마법돌에 관하여'를 먼저 읽어주세요.) 하얀 개의 해, 노란 토끼의 월, 검은 호랑이의 날 겨울 내내 청량함을 유지하던 대기가 봄을 맞이하며 촘촘한 먼지로 둘러싸였다. 유리 밖의 뿌연 풍경 사이로 안개를 헤치고 오는 듯 누군가 가까워지는 모습이 보인다. 그 모습은 잡화점 문으로 다가오더니 ‘쿵’ 소리를 내었다. 입구 풍경소리와 겹쳐 꽤 요란하다. “어서 오십시오!”라고 외쳐봤지만, 들어오지는 않고, ‘쿵쿵’ 소리만 계속 이어졌다. 입구로 걸어가 문을 여니 한 손에 종이를 든 채 어떤 돌이 울고 있다. ‘돌이 울고 있네. 돌이 울고 있어.’ 이곳에 머문 지 꽤 되었는데 우는 돌은 처음 보았다. 심히 놀라운 광경이라 잠시 멀뚱히 바라봤다. 그러다가 문득 정신.. 2020. 10. 30.
[글/시리즈] 도철(饕餮) background _ 우마신이여 찬란하게 빛나는 우마신이여 얼음하나 손안에 움켜쥐고서 얼음하나 가슴에 박아놓고서 얼음하나 눈안에 가려놓고서 얼음하나 발밑에 깔아놓고서 손에묻은 핏자국 씻어내나니 가슴맺힌 응어리 얼려놓나니 눈으로본 풍경을 지워내나니 얼음섬에 두발을 박아버리니 고요하게 눈감은 우마신이여 2020. 7. 19.
날아가버려 날아가버려 ... 날아가고파 ... 2020. 1. 13.
두루마리 그림 만평네 사무실에서 얻어온 두루마리 종이들에,완성없이 마치 일상인 양 눈알들 새기는 중. 요즘 같은 속도면 온갖 천과 종이에 올해만 눈알 1,000개. 2018. 9. 24.
[낙서20180808] 8이 3번이나 들어간 어느날, 그리다 8이 3번이나 들어간 어느날, 회의 시간에 그리다. 영원히 안끝나는 줄..... 회의가.... 회의안건지에 연필 2018. 8. 11.
대화하다가 나의 말보다 나의 손에 눈길이 가고...그러나 뭔가 대화를 나누는 건 맞고...미쳤나 싶겠지만 뭐라할 수도 없고...대충 합당한 대화이니 소통은 맞고... 대화하다가, 2018.05.15, 종이에 만년필 2018. 5. 21.
20180119 몇가지세상 몇가지 세상, 20180119, 종이에 만년필 오랜만에 눈이 등장하지만,다른 게 연상되는 그림 2018. 1. 19.
[간만에전시] 08.05 귀신의집 in 월장석방방방 귀신의집 2017.08.05 월장석 방방방 귀신의 집은월장석친구들(월곡,장위,석관동에서 주로 활동하는 예술가주민 네트워크입니다!)의 아티스트마켓으로,전반적인 호러풍 공간 구성 뿐 아니라 전시, 호러식당, 공연, 놀이터, 책방, 체험, 무인마켓 등 성북정보도서관 지하 1층 전 구간을 활용하여 꾸며졌다. 귀신의 집은 개인적으로 여러가지 우연과 필연과 주변 친구들의 의지가 복합된 산물이다. 우선 올해 설치작가 지영과 이야기 나누면서 생긴 나의 소원이기도 했는데 귀신의집을 하면서 내 작품도 오랜만에 먼지 털고 전시해보기로 결심한 점,이 소원을 올 1월 월장석친구들 신년회 소원 밀어주기 시간에 발표했다가 1위로 선정되어 반드시 해야하는 활동으로 채택된 점,결국 8월 월장석친구들과 함께 귀신의 집을 성사시켰는데 예상외의 호.. 2017.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