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축제 누리마실에서 특별전을 하게되었는데,
그때 축제사무국이 제작해준 리플렛이 마음에 들어서 분명 블로그에 올렸다 생각했었다.
결과적으로 생각만 했었나보다.
주제의 모티브가 되는 도철의 이미지와 죽음을 매개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살펴보는 다양한 세계음식 부스가 함께 들어가있는 리플렛.
특히 접는 방식 따라 도철의 이빨이 입체로 드러나게 고안한 점이 무척 매력적이었음.
전시된 사진 보기 - https://jineeya.tistory.com/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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