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311 일단 무제 뭐 그리려다가 딴 길 감 2024. 3. 17. 2022 전시 <위대포의> 사진 왜 안올렸었지? 득달같이 올릴만한 사진들이었는데... 어딘가 있는 건가? 2024. 3. 16. 가짜같지만 실로 진짜인... 2024. 3. 15. 눈 한번 진하게 내린 게 무척 인상적이라 폰과 태블릿을 오가며 많이도 남겨놨다. 그리고 볼 때마다 남기도 싶다. (한번 정도 더 남기게 될 듯) 2024. 3. 8. 이야기 상자의 시작 간만에 '이야기상자 일반'이라는 폴더를 열게 되었는데 2019년 연초의 스터디 하던 사진이 왠지 흐뭇함 2024. 3. 7. 길상사 살짝 너머 본듯 못본듯 새로운... 첫번째 사진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ㅋㅋ 2024. 3. 6. 담벼락 2024. 3. 1. 현 피라미 전 새우튀김 포장재 2024. 3. 1. 알다가도 모르겠는.. 예술가의 삶. 나같은 티발 씨도 예술가가 되면 겪는 고초.. 2024. 2. 28. 동양화 한편 뚝딱 안동 가는 길. 뭐든 과하면 힘든 법이지만, 간만에 눈에 폭 쌓여서 차 떼고 포 떼고 제대로 테가 확인되는 산의 모습이 모든 동양화의 사실주의를 확인시켜준다. 2024. 2. 25. 암호인가 수수께끼인가 함박눈도 그렇고 발자국일리 없는 저것(?)도 그렇고 2024. 2. 22. 눈이 살짝 깔려 드러나는 산 생김새 주문진 등대 근처 바닷가 가서 저멀리 산세에 감탄 2024. 2. 17. 이전 1 2 3 4 ···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