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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 2024. 3. 1.
현 피라미 전 새우튀김 포장재 2024. 3. 1.
알다가도 모르겠는.. 예술가의 삶. 나같은 티발 씨도 예술가가 되면 겪는 고초.. 2024. 2. 28.
동양화 한편 뚝딱 안동 가는 길. 뭐든 과하면 힘든 법이지만, 간만에 눈에 폭 쌓여서 차 떼고 포 떼고 제대로 테가 확인되는 산의 모습이 모든 동양화의 사실주의를 확인시켜준다. 2024. 2. 25.
암호인가 수수께끼인가 함박눈도 그렇고 발자국일리 없는 저것(?)도 그렇고 2024. 2. 22.
눈이 살짝 깔려 드러나는 산 생김새 주문진 등대 근처 바닷가 가서 저멀리 산세에 감탄 2024. 2. 17.
미니베틀로 처음 짜본.. 거긴 하지만 언제 또 바뀔 지도 모르는.. 2024. 2. 15.
오늘 야밤에 만난 녀석, 어디서 봤더라 2024. 2. 14.
수풀 2024. 2. 13.
못 봤던건 아니지만 잘 못 봤던... 경주는 왠지 국내 치고 좀 크고 많은 번쩍번쩍 금들, 석탑들을 봤던 기억이 주로여서 토기도 상감도 아기자기도 왠지 새로워보이는 느낌. 2024. 2. 11.
마을지도 어딘가의 마을지도 2024. 2. 11.
피라미떼 주인공이 정해진 무대에 조연들을 만들어보는 중... 참고로 -내가 실제 본- 피라미는 얇고 길고 육각비늘(이라지만 아무리봐도 다이아몬드)이고 회색에 가깝다 생각한 가끔 광택 외모에 꼬리를 흔들며 살랑살랑 곡선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직각과 대각을 써서 축지하는 듯한 움직임을 지님 2024.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