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17 네멋대로 2 -음훼훼훼 그새 변신 완료! 2024. 10. 12. 네멋대로 2024. 10. 12. [낙서] fresco로 손 가는대로 낙서 한판 Fresco 로 붓 가는 대로 낙서 한판 2024. 10. 10. 가을색으로 변신 중 2024. 10. 9. 두꺼비들 태백 두꺼비와 청량리 두꺼비 오늘도 무사평안을 빌어주는 귀요미들 2024. 10. 9. 가지런 올해 마지막 모기향일 듯 2024. 10. 7. 신령함을 찾습니다 역시 나무가 참... 2024. 10. 6. 앞논에서 이삭 줍기 어느덧 추수의 계절, 앞 논에서 이삭 주워봄 2024. 10. 6. 밤의 도산서원 맞은 편 2024. 10. 3. 왔다갔다 세피아 세상 나는 한방향으로 가지만 구름은 갈지자로 간다 2024. 9. 29. [칼림바연주] 그냥그냥 20240925 어느 시간 즈음,생각나는 대로 기술하듯, 생각나는 대로 칼림바를 꺼내, 생각나는 대로 뜯어보고, 생각나는 대로 녹음하고, 생각나는 대로 편집하여, 생각나는 대로 공유하다 2024. 9. 25. 잎의 흔적 놀거리가 추가됨 젤판화로 노는중 2024. 9. 25. 이전 1 2 3 4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