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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89

독서보다 낙서 독서는 언제쯤 친구 먹나? 2025. 2. 22.
갤폰이 그려줌 어제 연짱의 영향을 받아갤폰 갤러리 스케치 변환으로 이미지 놀이조만간 로고 만들겠으 2025. 2. 19.
20251214 낙서 2025. 2. 15.
이걸 어따 쓰지? 에어프라이기용 밑종이를 샀으나 음식과 심하게 달라붙어 무용지물.버릴 수는 없고 어떻게 써먹을 지 고민. 2025. 2. 11.
L- 461 책 에 보면 '동양에서는 후광이 천 개의 연꽃잎으로 이루어진 빛'이라 여겼다 한다.언젠가 마저 채울지 모르나 현재는 539개 연꽃잎, 앞으로 L-461. 2025. 1. 27.
[애니글적] O 이 되기 전에 물방울이 되어본다꽃잎이 되어본다물방울이 흩날린다꽃잎이 흩날린다https://youtube.com/shorts/U4kEMEDbF4k?si=j1lN6dj2kIgOKWTf 2025. 1. 23.
[낙서] 후광보다(가) 바람 책 의 첫번째 상징은 역시 동그라미.동그라미 하면 헤일로, 즉 후광.후광하면 역시 부처.책에 보니 로마에서는 아우라가 공기 정령으로 생각했다던데,부처 이미지 보다가 그린 건 후광이라기 보다 바람 정령같다. 2025. 1. 22.
물고기 새 새는 지구 상의 마지막 공룡이다.최근 본 책에 나오는 분기학자의 의견에 의하면버섯은 식물보다 동물에 가깝고,어류라는 구분은 환상에 가깝고,특정 어종은 연어보다 소의 내장 구조에 가깝다고 한다. 분기학자는 자칫 자신의 학문 영역을 해칠 지도 모르는 경계의 모호성을 과감히 드러낸다.그러나 '안다'는 건 언제나 새롭고 변화로울 수 밖에 없으며 경계를 부수는 순간 그 영역은 더 공고히 자리잡힐 수 있다. 비록 곧 다시 부서지더라도... 앞으로의 삶은 새가 물고기일지, 버섯을 동물일지 끊임없이 생각하겠지만,피곤하기보다는 새로운 차원에서 세상이 더욱 흥미로워질 듯 하다. 2025. 1. 15.
[낙서] 꼭두새벽부터 젤판화 2024. 10. 13.
[낙서] fresco로 손 가는대로 낙서 한판 Fresco 로 붓 가는 대로 낙서 한판 2024. 10. 10.
낙서:무제 2024. 9. 7.
산맥의 여인들 2024.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