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뒤덮을 듯 웅장하고,

한낮의 해를 막듯 검푸르고,

시작이 끝이 되듯 아름다운,

멋지고 잘생기고 분노한 용을 만나다.

 

'멋지고 화난 것' 中 크고 검고 잘생긴 용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지고 화난 것이 부러운 조정오씨  (0) 2019.10.10
멋지고 화난 것  (0) 2019.09.15
숲에 살고 있었죠  (0) 2019.09.13
바다로 따라온 바람  (0) 2019.09.08
'자유롭고 질리는 것' 배경 스케치  (0) 2019.09.04
20190902, 헤엄치며 날아라  (0) 2019.09.02

잔잔한 바람 

조용한 나무

심심한 잔디

지루한 숲속

드디어 오늘

벗어나 본다

'멋지고 화난 것' 배경 中 숲 스케치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지고 화난 것이 부러운 조정오씨  (0) 2019.10.10
멋지고 화난 것  (0) 2019.09.15
숲에 살고 있었죠  (0) 2019.09.13
바다로 따라온 바람  (0) 2019.09.08
'자유롭고 질리는 것' 배경 스케치  (0) 2019.09.04
20190902, 헤엄치며 날아라  (0) 2019.09.02

나무와 바람의 숲속을 지나 
파도와 물결의 바다를 향해

도착한 바다에는 파도와 한물결 
그리고 뒤따라온 바람이 한가득

'멋지고 화난 것' 배경 중 바다 스케치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멋지고 화난 것  (0) 2019.09.15
숲에 살고 있었죠  (0) 2019.09.13
바다로 따라온 바람  (0) 2019.09.08
'자유롭고 질리는 것' 배경 스케치  (0) 2019.09.04
20190902, 헤엄치며 날아라  (0) 2019.09.02
작업중 일부이미지  (0) 2019.08.30
별 생각없이 글적이는 중인데
시간만 넉넉하면 준비하는 이야기상자
뱀 캐릭터 껍질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


samsung | Normal program | Spot | 1/60sec | F/1.7 | 0.00 EV | 4.2mm | ISO-160 | Flash did not fire | 2019:08:29 16:37:38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유롭고 질리는 것' 배경 스케치  (0) 2019.09.04
20190902, 헤엄치며 날아라  (0) 2019.09.02
작업중 일부이미지  (0) 2019.08.30
무제, 아마도 5월  (0) 2019.08.22
조정오씨는 변신중  (0) 2019.07.09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0) 2019.06.20
베트남 사원 처마엔  닭 조각이 많아 흥미롭긴 한데 그래도 늘 있을 법 한 존재는 용.
('어처구니'라 부르는 줄 알았는데 그냥 설의 하나인가보니 이젠 쓰지 말까보다.)

지나가다가 처마끝에 달린, 하늘로 눈을 치켜뜬 용이

어리숙해보이기도 하고,
미련해보이기도 하고,
애틋해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치켜 뜬 눈, 2018, 종이에 만년필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 그려진 풍경  (0) 2018.12.18
  (0) 2018.12.16
치켜 뜬 눈  (0) 2018.12.15
비 오는 베트남  (0) 2018.12.14
시그니처 전시 모습  (0) 2018.11.09
[전시] 2018.11.06 ~ 17 시그니처  (0) 2018.11.07
비오는 날 베트남,
색색의 우비 쓰고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

비오는 베트남, 2018, 종이에 만년필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18.12.16
치켜 뜬 눈  (0) 2018.12.15
비 오는 베트남  (0) 2018.12.14
시그니처 전시 모습  (0) 2018.11.09
[전시] 2018.11.06 ~ 17 시그니처  (0) 2018.11.07
눈깔 용  (0) 2018.10.06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루마리 그림  (0) 2018.09.24
[낙서20180808] 8이 3번이나 들어간 어느날, 그리다  (0) 2018.08.11
눈이 있는 낙서  (0) 2018.07.27
간만에 참을 수 없이 지루한 자리의 끝  (0) 2018.06.25
즐겁지만 울컥회의  (0) 2018.05.23
대화하다가  (0) 2018.05.21


손이 가는대로, 눈이 보는대로, 마치 하루의 마감일기처럼, 그렇게 누적


일기처럼, 2018.05.10, 종이에 만년필



'drawing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즐겁지만 울컥회의  (0) 2018.05.23
대화하다가  (0) 2018.05.21
일기처럼  (0) 2018.05.10
실오라기 같은...  (0) 2018.05.06
지켜보고있다  (0) 2018.04.29
목숨 걸 정도는 안되지만, 호기심  (0) 2018.04.22



나도 궁금하다.



니들이 누구였더라, 20180118, 종이에 만년필


낙서 - 딱히 풍경은 아니지만, 2018, 종이에 만년필/약간의 이미지편집



이제 월장석친구들 회의에서도 낙서를 하게 되네.

역시는 낙서는 회의 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