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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18

멋지고 화난 것 천지를 뒤덮을 듯 웅장하고, 한낮의 해를 막듯 검푸르고, 시작이 끝이 되듯 아름다운, 멋지고 잘생기고 분노한 용을 만나다. 2019. 9. 15.
숲에 살고 있었죠 잔잔한 바람 조용한 나무 심심한 잔디 지루한 숲속 드디어 오늘 벗어나 본다 2019. 9. 13.
바다로 따라온 바람 나무와 바람의 숲속을 지나 파도와 물결의 바다를 향해 도착한 바다에는 파도와 한물결 그리고 뒤따라온 바람이 한가득 2019. 9. 8.
작업중 일부이미지 별 생각없이 글적이는 중인데 시간만 넉넉하면 준비하는 이야기상자 뱀 캐릭터 껍질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 2019. 8. 30.
치켜 뜬 눈 베트남 사원 처마엔 닭 조각이 많아 흥미롭긴 한데 그래도 늘 있을 법 한 존재는 용. ('어처구니'라 부르는 줄 알았는데 그냥 설의 하나인가보니 이젠 쓰지 말까보다.) 지나가다가 처마끝에 달린, 하늘로 눈을 치켜뜬 용이 어리숙해보이기도 하고, 미련해보이기도 하고, 애틋해보이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다. 치켜 뜬 눈, 2018, 종이에 만년필 2018. 12. 15.
비 오는 베트남 비오는 날 베트남, 색색의 우비 쓰고 오토바이 타는 사람들. 비오는 베트남, 2018, 종이에 만년필 2018. 12. 14.
눈이 있는 낙서 2018. 7. 27.
일기처럼 손이 가는대로, 눈이 보는대로, 마치 하루의 마감일기처럼, 그렇게 누적 일기처럼, 2018.05.10, 종이에 만년필 2018. 5. 10.
니들이 누구였더라? 나도 궁금하다. 니들이 누구였더라, 20180118, 종이에 만년필 2018. 1. 18.
2018.01.11 낙서 - 딱히 풍경은 아니지만... 역시 낙서는 회의 때 낙서 - 딱히 풍경은 아니지만, 2018, 종이에 만년필/약간의 이미지편집 이제 월장석친구들 회의에서도 낙서를 하게 되네.역시는 낙서는 회의 때 2018. 1. 11.
2018.01.05. 두사람 두 사람, 2018.01.05. 종이에 만년필 안면도 월장석친구들 학술세미나 MT에서... 올해부터는 낙서할 때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도 남겨보기로...어쩌면 나의 동선이 자연스레 보일지도 몰라. 2018. 1. 7.
자연은 형제자매이다 (3rd) 자연은 형제자매다, 2018, 종이에 복합 2018. 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