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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봤던건 아니지만 잘 못 봤던... 경주는 왠지 국내 치고 좀 크고 많은 번쩍번쩍 금들, 석탑들을 봤던 기억이 주로여서 토기도 상감도 아기자기도 왠지 새로워보이는 느낌. 2024. 2. 11.
마을지도 어딘가의 마을지도 2024. 2. 11.
피라미떼 주인공이 정해진 무대에 조연들을 만들어보는 중... 참고로 -내가 실제 본- 피라미는 얇고 길고 육각비늘(이라지만 아무리봐도 다이아몬드)이고 회색에 가깝다 생각한 가끔 광택 외모에 꼬리를 흔들며 살랑살랑 곡선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직각과 대각을 써서 축지하는 듯한 움직임을 지님 2024. 2. 7.
나름 물 속은... 피라미가 사는 또랑에는 수풀도 많고, 무엇보다 피라미가 많고, 대체로 물 따라 일방향으로 흘러가는데, 피라미만이 대각선, 직선으로 움직이는 나름 물 속은... 이럴지도... https://youtube.com/shorts/AV8Ac3kXxvg?si=1N3feIBLpsM9o007 [shorts] 나름 물 속은... 2024. 2. 6.
부감풍경 2024. 2. 5.
가는 날이 장날인 듯 가는 날에 종소리 물소리, 발소리, 그리고 누군가 언젠가 치는 물건인 줄은 알았으나 처음 들어본 길상사의 종소리 2024.02.03. 해질녁 즈음 길상사 2024. 2. 3.
인생 참 마침표 없지 2024. 1. 31.
간만에 보는 극강의 귀여움 이번 경주는 왜 이리 귀여운 지, 세상을 구하려나보다 #황소뿔항아리는찐이다 #경주 #박물관 2024. 1. 30.
못보던 얼굴들 경주하면 황금, 부처석상만 기억하다가 박물관에서 다양한 얼굴들과 마주침 생각보다 귀엽고 낯설고 만만한 얼굴들. 2024. 1. 27.
릉 보러왔다가 나무 보고 감 #해질녁이더괜찮을지도 2024. 1. 26.
남은 나머지 남은 물감이 있길래 남은 과일 포장재에 찍고 남은 붓펜으로 라인을 잡고... 2024. 1. 24.
고요히 크고 있어요 내것도 아니지만 알아서 꿋꿋이 옆에서 슬쩍 고요히 잘 2024.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