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397 말이라도 걸 듯한 같은 지구생명체들 2024. 4. 19. 담벼락 기와 위에선.. 2024. 4. 16. 숨은 작은 세상이 궁금하다면 눈높이를 획기적으로 낮출것 2024. 4. 15. 공룡도 있고 엉덩이도 있고 멋진 호수와 그림자도 있고.. 2024. 4. 9. 야밤 꽃 구경 2024. 4. 1. 세상은 뻔하고 참 낯설다 해는 지고 파는 푸르고 지붕은 새파랗고 세상은 뻔한데 참 낯설고.. https://youtube.com/shorts/OsIFlolsDEc?si=Rqpo_S3M035Jw1Vo 2024. 4. 1. 이 시간에 정릉에 있게 될 줄은 몰랐으나.. 2024. 3. 26. [말장난] 몽땅연필 몽땅 연필이 몽땅 연필인 까닭은 몽땅 써버릴 방법을 생각해도 몽땅 써버릴 방법이 요원하여 몽땅 연필이기에.... 2024. 3. 26. 낙서 아님.. 낙서 맞나? 지속적 아님.. 한시적 맞음 2024. 3. 23. 가짜같지만 실로 진짜인... 2024. 3. 15. 눈 한번 진하게 내린 게 무척 인상적이라 폰과 태블릿을 오가며 많이도 남겨놨다. 그리고 볼 때마다 남기도 싶다. (한번 정도 더 남기게 될 듯) 2024. 3. 8. 길상사 살짝 너머 본듯 못본듯 새로운... 첫번째 사진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ㅋㅋ 2024. 3. 6. 이전 1 2 3 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