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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391

못 봤던건 아니지만 잘 못 봤던... 경주는 왠지 국내 치고 좀 크고 많은 번쩍번쩍 금들, 석탑들을 봤던 기억이 주로여서 토기도 상감도 아기자기도 왠지 새로워보이는 느낌. 2024. 2. 11.
부감풍경 2024. 2. 5.
가는 날이 장날인 듯 가는 날에 종소리 물소리, 발소리, 그리고 누군가 언젠가 치는 물건인 줄은 알았으나 처음 들어본 길상사의 종소리 2024.02.03. 해질녁 즈음 길상사 2024. 2. 3.
간만에 보는 극강의 귀여움 이번 경주는 왜 이리 귀여운 지, 세상을 구하려나보다 #황소뿔항아리는찐이다 #경주 #박물관 2024. 1. 30.
못보던 얼굴들 경주하면 황금, 부처석상만 기억하다가 박물관에서 다양한 얼굴들과 마주침 생각보다 귀엽고 낯설고 만만한 얼굴들. 2024. 1. 27.
릉 보러왔다가 나무 보고 감 #해질녁이더괜찮을지도 2024. 1. 26.
고요히 크고 있어요 내것도 아니지만 알아서 꿋꿋이 옆에서 슬쩍 고요히 잘 2024. 1. 22.
취향을 정리할 때 취향을 정리할 때.. 취향을 집중할 때.. (이렇게 쓰고 있지만 높은 확률로 못할 것 같은) 2024. 1. 19.
표면 #올레가엘마드레어서모주만드는중 2024. 1. 17.
직접 보면 더 저세상 포스 2024. 1. 13.
올해도 천장산신의 기운받아~ 2024. 1. 3.
오늘의 성북 올해도 어김없이 나의 새, 나의 비행기는 잦아왔고, 성북의 근사한 뼈대는 곧 또 하나 뽑혀나갈 예정이고 2023.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