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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557

오늘도 마을 구석구석 돌아다녀보는 중. 2025. 4. 18.
세상에 두꺼비는 많고 세상에 두꺼비는 하나같이 다르다 2025. 4. 13.
칠흑과 같아서 오묘해서 더욱 아프고신비로워 더욱 서글픈 2025. 4. 9.
속 탔지만 우아하게 속은 다 타들어갔지만 여전히 우아하게,뒷편 나무들도 다 타들어갔지만 여전히 꼿꼿하게,앞편 나무들은 이제 심어졌지만 그 사이에서 뒷모습도 남다르게 2025. 4. 8.
그래도 생명은 지속 이번 산불에 불 잘 붙고 오래 타던 소나무들.밑둥이 타서 곧 푸르른 잎도 연매도 꽃도 사그라들 게 안타깝지만 또 생명은 나아감. 2025. 4. 7.
저 세상 간지 - 사람 모양 토용 확실히 박물관은 상설 전시를 계속 봐도 새롭게 볼 게 또 있다. 저 살짝 힙한 포즈하며한 성깔할 것 같은 표정하며누군가 멋진 능력으로 남겨줘서 감사하다. 2025. 4. 4.
기이 분명 푸르른 색인 건 맞는데어찌나 유별나보이는지... 2025. 4. 1.
경주오릉에 왔다면 알영전 근처 대 숲은 꼭 걸어보시길...https://youtube.com/shorts/mES0asCiqfw?si=C4ZA634SAfH34bYy 2025. 3. 28.
한발 한발 내딛으면 언젠가 예전 한 선배가 투쟁가 가사 중'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는 왠지 반대이지 않는가 물은 적이 있다.최근 들어 참 공감가는 게,단번에 이룬( 것은 억울하게도 하나도 없었지만 ), 때론 한 세기를 뜻하는 100년 안에 완결하여 다음 장으로 넘어갈 듯 보인 것들이 꽤 있었다.그러나 기실 오랜 시간 바위를 갉아내듯 쌓고 쌓아 한번에 무너뜨리려해도 공고한 두께와 높이를 계속 다져놔야 넘길 수 없는 것들이 있다.뭐하나 잡히지 않는 듯 해도,숨죽이며 옳은 목소리를 내고 부지런히 움직일 수 밖에...어떻게 만들어나가는 체계인데 나 잘 살기 위해서라도 한발 한발 잘 내딛어야지. 2025. 3. 27.
하늘이 맑구나 유독 날이 좋은 날,하늘이 좋은 하늘에,나무가 좋은 나무. 2025. 3. 25.
친구들이 나를 짝어줌 나 찍는 거 별로라 어색하기 그지 없는데 살짝 얼굴 가리고 멀리 찍어야 그나마 볼 만 함. 2025. 3. 24.
언제나 여전하고 꾸준히 변화하는 2025.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