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463 이 시간에 정릉에 있게 될 줄은 몰랐으나.. 2024. 3. 26. [말장난] 몽땅연필 몽땅 연필이 몽땅 연필인 까닭은 몽땅 써버릴 방법을 생각해도 몽땅 써버릴 방법이 요원하여 몽땅 연필이기에.... 2024. 3. 26. 낙서 아님.. 낙서 맞나? 지속적 아님.. 한시적 맞음 2024. 3. 23. 가짜같지만 실로 진짜인... 2024. 3. 15. 눈 한번 진하게 내린 게 무척 인상적이라 폰과 태블릿을 오가며 많이도 남겨놨다. 그리고 볼 때마다 남기도 싶다. (한번 정도 더 남기게 될 듯) 2024. 3. 8. 길상사 살짝 너머 본듯 못본듯 새로운... 첫번째 사진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ㅋㅋ 2024. 3. 6. 담벼락 2024. 3. 1. 알다가도 모르겠는.. 예술가의 삶. 나같은 티발 씨도 예술가가 되면 겪는 고초.. 2024. 2. 28. 동양화 한편 뚝딱 안동 가는 길. 뭐든 과하면 힘든 법이지만, 간만에 눈에 폭 쌓여서 차 떼고 포 떼고 제대로 테가 확인되는 산의 모습이 모든 동양화의 사실주의를 확인시켜준다. 2024. 2. 25. 암호인가 수수께끼인가 함박눈도 그렇고 발자국일리 없는 저것(?)도 그렇고 2024. 2. 22. 눈이 살짝 깔려 드러나는 산 생김새 주문진 등대 근처 바닷가 가서 저멀리 산세에 감탄 2024. 2. 17. 오늘 야밤에 만난 녀석, 어디서 봤더라 2024. 2. 14. 이전 1 ··· 4 5 6 7 8 9 10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