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399 밀집 #유리너머 #도시풍경이지뭐 2023. 2. 26. 조명으로부터 나온 건... 아니겠지만... 나온 건... 연기일지도... 나온 게... 페인트라면... 머리 쓸 일이 생기면 이상하게 몸 쓸 일을 먼저 시작하기 마련. 마르면 사라질 현재. 2023. 2. 21. 마치 고대와 같이 2023. 2. 16. 자세히 보면 얼굴일지도.. 2023. 2. 14. 장위 에서 마음에 드는 벽 발견, 좋은 마을이다. 2023. 2. 9. 적나라 왜인지 한파라는 단어를 그리듯 보여주는 적나라한 모습 2023. 2. 5. 따뜻하다 #동파후 #보일러도교체 #몸이너덜너덜 2023. 2. 4. 이 풍경 다시는 안 볼 것 같았는데.. 영하 7,8도 대에도 문에 광목천 댔더니 멀쩡해서 다시는 이 풍경 안볼 줄 알았는데.. 2023. 1. 24. 잊혀졌던 만년필의 마지막 흔적 결국 회생 불가. 그래도 신에게 아직 두 개의 만년필이... 2023. 1. 16. 해인사에서 딴 거 보는 편 해인사는 속세의 기운이든 입산의 기운이든 모든 기운이 뿜뿜이라 기분이 오락가락할지도 모르지만, 여기저기 구석구석 숨어있는 친구들 포스가 묵직하면서도 곁을 잘 내어주는 지라 평온하게 만나고 올 수 있는 듯. 2023. 1. 13. 의릉에서 딴 거 보는 편 죽은 듯 살아있는 이들에 대하여 2023. 1. 12. 내 겨울 동반자의 기이한 행보 2023. 1. 11. 이전 1 ··· 5 6 7 8 9 10 11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