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401 뻔한 곳을 계속 다녀도 뻔하지 않게 재미있는.. 2022. 7. 22. 10 2022. 7. 16. 고참 귀엽구만 공주 친구! 2022. 7. 13. 폭신하고 풍성한 녀석들 깨끗한 이불만큼 나를 받아주면 좋으련만 아마도 내가 바뀌는 게 빠르겠지. 2022. 7. 9. 여기가 핫플 딱 봐도 핫플 2022. 7. 8. 미치도록 하늘 침착한 듯 찬란 2022. 7. 4. 많이 초승 달 2022. 7. 2. 다소 찔리는 거울 거북이가 연꽃을 실고가는 모습, 죽은 사람의 업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한다. 사람이 갖는 미덕 중 하나가 잘 잊고 겹치는 걸 잘 지우고 보아도 안본듯 못본듯 느끼는 점이라 생각하는데, 가끔 종교가 결국 어느 순간엔가 정산은 있다고 찔러보는 것 같다. 2022. 6. 27. 담장 마을 골목을 다니다보면 마주치는 담장 위 마 2022. 6. 25. 갈림길 막혔다해도 2022. 6. 21. 얼굴들 잔뜩 굳어가지고선.. 2022. 6. 19. 마치 마치 널리 내려다보는, 마치 멀리 바라보는.. 2022. 6. 1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