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467 하늘이 달라 여기 왜 하늘이 달라? 하늘 볼 시간이 생김 한번 씩 보니까 시강 2023. 6. 16. 하늘에 하늘에 색깔이 많아지면 묻었던 감성도 몽글몽글 2023. 6. 10. 그저 사람답기만해도 한창 좋은 어른이 되려면이라는 고민의 시기인데 왠지 생긴대로 솔직하게 그냥 좋은 사람 정도면 어떨까싶다. 2023. 6. 6. 벌써 비라 그리운 하늘 2023. 5. 27. 올해도 누리마실 백만년 만에 아무것도 안하고 놀먹하는 누리마실. 친구들은 다들 고생이고 성실하고 근사하다. 사실 놀고 사고는 되는데, 먹는 건 여전히 살 자신이 없어서 못득템. 오늘 득템은 남미 대나무 플룻과 가나종... (그리고 나리장터에서 산, 예쁘고 새끼 손가락에도 빡빡한 어린이용 반지 하나). 2023. 5. 21. 둘러본다 휴먼 둘러본다 마을 둘러본다 휴먼 2023. 5. 18. 우앙~ 어때, 무섭지? 2023. 5. 13. 궁금증 폭발시키는 반인반수 원형을 알고싶다 뭐하던 분들일지 2023. 5. 13. 비가 오니 야성적 백퍼 걸어다닐 각인데.. 2023. 5. 7. 뉘신지 #희귀존재발견 2023. 5. 6. 청곡사 토르 근엄하고 인자하고 귀욥고 다 하심 2023. 5. 5. 익숙하고 낯선 딱히 낯설긴 커녕 오히려 익숙하다 봐야하는 데 그럼에도 왠지 낯선 예를 들어 갈대 아닌 벌레 같은 느낌적인 느낌 2023. 5. 1.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