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465 왜 받아왔나 싶었지만 나름 즐겁 2022. 12. 9. 낀, 아직 덜 떨어진.. 2022. 12. 9. 더운건지 추운건지 타오르는건지 꺼져가는건지 2022. 9. 19. 비오는 밤 2022. 9. 17. 겉과 속 또는 속과 겉 같은 앞과 뒤 보드지우개로 변신한, 자석 품은 청소 스폰지의 앞뒤 2022. 9. 17. 뭉게 부슬 꾸리 뭉게뭉게 부슬부슬 꾸리꾸리 2022. 9. 12. 하늘이 끝내줌 2022. 9. 10. 뭐가 될 지 모르겠지만 동네에서 친구들과 공연 모의 과정 중 하나. 무슨 형태가 될지 모르지만 자연으로 돌려보낼 예정인데 자연에서 눈에 띄고 싶어 황토페인트로 색을 입혀봄. 물에 젖으면 그대로 흙으로 돌아갈거라 다소 안심. (아이디어 낸 친구의 추천으로 집 일부 벽에도 황토페인트 발라놨는데 플라시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습기에 좀 도움이 되는 듯) 2022. 8. 29. 소소하게 잘 봐야 웅장해지는 풍경 2022. 8. 25. 물폭탄에 갇힌 기분 더이상 폭우는 없다고 착각하다가 물폭탄에 갇힌 기분. 당장은 벗어날 엄두를 못 부리겠다. 2022. 8. 19. 오동나무와 비 소소하게 태를 뽐내고 있다가 어느새 무지막지 자라고 있는 엘마드레 오동나무와 비 2022. 8. 15. 비 좀 보려고 살짝 나와봄 2022. 7. 3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