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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story397

뭔가 대략 알만한 데도 세상 낯선 모습 뭔가 대략 알만한 데도 세상 낯선 모습이다. 덥다... 축축하기만 할 것 같은데, 개길수도 없는 여름. (인스타에서 사진 옮겨오는 중) 2021. 7. 14.
동네 투어가 남긴 것 사진은 주로 인스타그램에 많이 올리고 페이스북에 홍보하는데 - 페이스북에 홍보매체로 여겨지는 것도 참 아이러니하지만-, 생각해보면 나의 전초기지, 베이스캠프는 언제나 블로그였다. 결국 과거를 더듬어가는 일도 페이스북보다 블로그가 훨씬 편한데, 어느새 내 콘텐츠의 게시 흐름이 바뀐 걸까나? 새삼 온라인 라이프 패턴을 곱씹어볼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그러면서 과거 올린 사진도 가끔 포스트 또는 보관한다는 목표로 투척(?) 2021. 7. 13.
뭘까, 이 짐승같은 자태는? 2021. 7. 12.
비가 오니 지난 여름 연꽃잎이 불현듯 추적추적 과했지만 왠지 즐거운 한때였다. 2021. 3. 2.
hey city, i see you 2019 올해 본 도시풍경들, 널 잘 보고, 널 잘 알고. 2019. 11. 16.
베트남 여성박물관의 포스터들 뭔지 몰라도 뭔지 알 것 같은.. 2018. 12. 15.
경주가는 길 누가 보면 새벽에 나온 줄. 안개 가 항상 오묘한 풍경을 만든다. 2017. 12. 23.
뒤늦게, 서울카페쇼 사진 2017. 11. 22.
새로운 장난감 GET! - 스마트폰 프린터로 출력놀이 중 새로운 장난감 GET! 폰에서 펜을 꽤 사용하다보니 폰용 프린터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잉크도 필요없고 만족. 생각만큼 쨍하게 프린트되는 건 아니지만 것두 빈티지스러워 괜찮음.영수증 출력하는 느낌도 나름 재미있음. 2017. 11. 20.
얼굴들 다크서클 얼굴 애꾸눈 얼굴 이마 넓은 얼굴 수염난 얼굴 미간 찌푸린 얼굴 2017. 8. 26.
구름이 노을이다 오랜만에 하늘을 보니 즐겁구나 2016. 6. 24.
동선동 숨은 풍경 찾기 돌아다니다보면 발견할 수 있는 꽁꽁 숨어있는 풍경. 2016.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