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 다소 찔리는 거울 by jineeya 2022. 6. 27. 거북이가 연꽃을 실고가는 모습,죽은 사람의 업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한다.사람이 갖는 미덕 중 하나가 잘 잊고 겹치는 걸 잘 지우고 보아도 안본듯 못본듯 느끼는 점이라 생각하는데,가끔 종교가 결국 어느 순간엔가 정산은 있다고 찔러보는 것 같다.진주국립박물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ineeya + 이야기상자 + 지니야 'photo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치도록 하늘 (0) 2022.07.04 많이 초승 (0) 2022.07.02 담장 마을 (0) 2022.06.25 갈림길 (0) 2022.06.21 얼굴들 (0) 2022.06.19 관련글 미치도록 하늘 많이 초승 담장 마을 갈림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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