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58 바람 부는 날, 나무 경포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근처 2024. 11. 30. 찰떡같은 눈이 예쁘기도 하고 얄밉기도 하고 2024. 11. 29. 금소생태공원에서 많은 소리,나른 풍경, 계속 머뭄, 이내 평화 2024. 5. 15. 빨래 2024. 5. 14. 자세히 보면 누군가 닮은.. 2024. 5. 9. 무척 아름다운 못을 만났어요,개안. 2023. 6. 24. 소소하게 잘 봐야 웅장해지는 풍경 2022. 8. 25. 오늘 밤 하늘 뭐람 달이 너무 들어오네. 2022. 3. 5. 초고속 추위가 만들어내는 야외같지만 실내 풍경 어디쯤에 있을 법한 강 표면같지만 우리집 안이라는 게 함정 2021. 12. 25. 야밤의 그라데이션 이제는 도시의 흔하디 흔한 풍경 2021. 8. 1. 20210722 호랑이 소굴, 사람 소굴 호랑이 소굴엔 왠일로 호랑이가 없고, 사람 소굴엔 왠일로 사람이 없다. 2021. 7. 22. 하나의 풍경 하나의 풍경, 세개의 표현, 적당한 착각 2021. 7. 20.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