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재개관한 간송미술관에서
처음 보는 오세창 선생의 '근역화휘'.
3가지 종류의 간행본 시리즈, 총 11권으로 구성된 화첩이라고 한다.
사실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정명공주의 글씨 '화정(華政)'은 기상이 남다르다.
2024.12.01.까지라니 예약하고 꼭 관람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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