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23 고참 귀엽구만 공주 친구! 2022. 7. 13. 폭신하고 풍성한 녀석들 깨끗한 이불만큼 나를 받아주면 좋으련만 아마도 내가 바뀌는 게 빠르겠지. 2022. 7. 9. 여기가 핫플 딱 봐도 핫플 2022. 7. 8. 미치도록 하늘 침착한 듯 찬란 2022. 7. 4. 많이 초승 달 2022. 7. 2. 다소 찔리는 거울 거북이가 연꽃을 실고가는 모습, 죽은 사람의 업을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한다. 사람이 갖는 미덕 중 하나가 잘 잊고 겹치는 걸 잘 지우고 보아도 안본듯 못본듯 느끼는 점이라 생각하는데, 가끔 종교가 결국 어느 순간엔가 정산은 있다고 찔러보는 것 같다. 2022. 6. 27. 담장 마을 골목을 다니다보면 마주치는 담장 위 마 2022. 6. 25. 갈림길 막혔다해도 2022. 6. 21. 얼굴들 잔뜩 굳어가지고선.. 2022. 6. 19. 마치 마치 널리 내려다보는, 마치 멀리 바라보는.. 2022. 6. 17. 비 맞으며 구름 타고 이동중 2022. 6. 15. 엇 발이 빠졌어요! 2022. 6. 3.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