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91 얼굴들 잔뜩 굳어가지고선.. 2022. 6. 19. 마치 마치 널리 내려다보는, 마치 멀리 바라보는.. 2022. 6. 17. 비 맞으며 구름 타고 이동중 2022. 6. 15. 엇 발이 빠졌어요! 2022. 6. 3. 갑자기, 부감풍경같은, 겨울의 흔적 곧 도래할 벌레대첩 때 잠시 그리워할 겨울의 흔적 2022. 5. 15. 우락부락 2022. 4. 29. 사연 없으면 만들어야할 것 같은.. 2022. 4. 26. 간만에 지하철을 길게 타면 볼 수 있음 2022. 4. 22. 휘영청 밝은 달이 반달이네 2022. 4. 15. 바위가 꽃 피웠네 2022. 1. 20. 사연 있은 것처럼 가까이 다가갈수록 점점 뭔지 모르겠고, 어떻게 예쁜가싶어 점점 뭔지 모르겠고, 여러 번 봤다싶은데 점점 뭔지 모르겠고, 대체로 눈길이 가서 점점 뭔지 모르겠고. 2022. 1. 14. 올해도 천장산 산신님께 인사드림 완료 올해도 천장산 산신님께 인사드리러 감. 여전히 기원할 것도 잔뜩, 향긋한 공기도 감사, 부정타지 않게 함지 살짝 물고 올라가봤더니, 어느새 동네 사람들의 기원하는 곳이 되었는지 소원을 잔뜩 담은 돌들이 한가득. 2022. 1. 10.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