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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92

올해도 천장산 산신님께 인사드림 완료 올해도 천장산 산신님께 인사드리러 감. 여전히 기원할 것도 잔뜩, 향긋한 공기도 감사, 부정타지 않게 함지 살짝 물고 올라가봤더니, 어느새 동네 사람들의 기원하는 곳이 되었는지 소원을 잔뜩 담은 돌들이 한가득. 2022. 1. 10.
문짝 아트 2탄, 영하 10도 쯤 되면... 조만간 또 볼 지도... 2022. 1. 2.
간만에 대나무 너무 간만에 대나무, 언제 봐도 즐길 만한 식물이라니 근사 2022. 1. 1.
초고속 추위가 만들어내는 야외같지만 실내 풍경 어디쯤에 있을 법한 강 표면같지만 우리집 안이라는 게 함정 2021. 12. 25.
이것도 어떻든 나 비록 알아볼 수 없더라도 나 2021. 9. 21.
새로운 대지 발견! 2021. 8. 22.
슬슬 가을 준비 2021. 8. 16.
간만에 벽화 한 점 간만에 도서관 온 기념으로 자연이 그린 벽화 한 점 2021. 8. 13.
이 정도면... 누군가가 구성한 거라 믿고 싶다. 스콜처럼 지나가는 비 사이로 귀가하는 짬시간에 발견한 그림. 2021. 8. 12.
곧 날아오르거나 곧 날아오르거나 곧 나라도 잡아먹거나 2021. 7. 19.
간만에 하늘 보기 간만에 디터틀에서 별 노력없어도 자연스레 눈길이 가는 큰창 너머 하늘을 본다. 2021. 7. 17.
작고 소중한 분 이 작고 소중한 분은 언제부터 계셨던 건지~. 그 어떤 곳도 보리수 아래인 것처럼 평안하시길.. (인스타에서 사진 옮겨오는 중) 2021.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