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23 폭우까지는 아니고 시원 2023. 7. 9. 조만간 오이됨 2023. 7. 8. 달이 미쳤는데 폰카로 담을 수가 없네 2023. 7. 5. 산초가 준 상추, 잠시 물에 심음 아니 꽂음 2023. 6. 27. 부리 있는 자네는 뉘신지 2023. 6. 26. 커피가 아트함 2023. 6. 24. 무척 아름다운 못을 만났어요,개안. 2023. 6. 24. 나에겐 보이지 않는 밤 2023. 6. 23. 하늘이 달라 여기 왜 하늘이 달라? 하늘 볼 시간이 생김 한번 씩 보니까 시강 2023. 6. 16. 하늘에 하늘에 색깔이 많아지면 묻었던 감성도 몽글몽글 2023. 6. 10. 그저 사람답기만해도 한창 좋은 어른이 되려면이라는 고민의 시기인데 왠지 생긴대로 솔직하게 그냥 좋은 사람 정도면 어떨까싶다. 2023. 6. 6. 벌써 비라 그리운 하늘 2023. 5. 27.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