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446 내 안에 품은 알들 그야말로 직관적인, 내 안에 품은 알들 2022. 5. 5. 알 속 신의 자취 두번째 반짝이는 알을 만들었다. 고대 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이미지들을 모아서, 어울리지 않은 듯 어울리는 하나의 의미. 2022. 5. 4. [영상낙서]집 가는 화살표 갤럭시노트 fe 갤러리 편집기에서 필터, 노래는 jineeya 의 칼림바 5월의소리 中 2022. 5. 3. [낙서] 사슴 나무를 닮은 사슴. 본인에겐 질곡이겠지만, 뿔이 찬란한 사슴은 사람들의 생각을 고대로 순식간에 보내버리는 신의 상징. 2022. 5. 1. 우락부락 2022. 4. 29. 꽤 괜찮은 사람책 한번 펼쳐보시겠습니까? - 영화 <아치의 노래, 정태춘> '사람이 책이고 마을이 도서관이다' 굉장히 누군가 말했을 법한 문장인데, 실제 덴마크 사회운동가가 창안한 행사의 이름이라고 한다. 사람은 책을 선택할 수 있고, 호불호도 당연히 가질 수 있으니 모든 책이 읽히거나 도서관에 비치될 필요는 없다. 그런데 간혹 취향도 아니고 평상시 궁금한 것도 없었지만 그 누가 봐도 한바가지 공감 지점이 최소 한가지 이상은 잡힐 만한 사람책이 있다. 영화 에서 삶의 궤적을 따라 덤덤하고 말끔하게 전개되는 이야기는 마치 노래 인생의 궤적과 유사하기 그지 없다. 만든 노래처럼 인생을 살고, 노래라는 일상의 일과 노동이 그대로 인생인, 누군가든 한번 쯤 부러워할만한 삶의 자세. 물론 누군가에겐 꼰대같고 다 옛 일 같고 주변인들은 힘들었을 것 같고해서 펼치기 싫은 책일지도 모른다. .. 2022. 4. 28. 두가지 잎이 자란데요. 궁금하고 희한하지만 나무 알못에게 정체를 찾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다. 2022. 4. 28. 사연 없으면 만들어야할 것 같은.. 2022. 4. 26. 알 속의 조정오씨 조용하고 정의로운 오지라퍼 실뱀 조정오씨, 재탄생 준비중 2022. 4. 23. 메타버스, 저작툴, NFT, 식물과 집안 캠핑......... - 2022 WIT 항상 잘 모르지만, 시간되면 매년 WORLD IT SHOW에 가보고 있음. 올해는 외국회사가 별로 참여하지 않은 듯 하고, 작년부터 트렌드가 비슷한 듯 하여 매우 새롭지는 않았지만, 동동 떠다니는 트렌드 아이템들이 합체하여 구체성을 띄면서 상용화의 밑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그 중에 눈에 띄는 건 1) 베리어 프리 제품들, 키오스크에 터치패드 말고도 버튼들이 추가된다든가 휠체어의 기능이 더 늘어난다든가하는... 2) 또 하나는 다양한 중소 메타버스 공간들이 생겨나고 있는데 교육, 예술, 그냥 대중적인 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생겨나는 듯. 실제 사람과 합성하여 해당 장소에 들어가는 듯 보이는 방식은 방송의 블루스크린 정도에서부터 VR까지 다양하게 연동해보려고 노력 중인듯. 3) 가장 흥미로운 건 .. 2022. 4. 22. 간만에 지하철을 길게 타면 볼 수 있음 2022. 4. 22.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언제, 뭐 때문에 그렸는 지는 잘 모르겠지만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2022. 4. 18.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