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465 hey city, i see you 2019 올해 본 도시풍경들, 널 잘 보고, 널 잘 알고. 2019. 11. 16. 베트남 여성박물관의 포스터들 뭔지 몰라도 뭔지 알 것 같은.. 2018. 12. 15. 경주가는 길 누가 보면 새벽에 나온 줄. 안개 가 항상 오묘한 풍경을 만든다. 2017. 12. 23. 뒤늦게, 서울카페쇼 사진 2017. 11. 22. 새로운 장난감 GET! - 스마트폰 프린터로 출력놀이 중 새로운 장난감 GET! 폰에서 펜을 꽤 사용하다보니 폰용 프린터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잉크도 필요없고 만족. 생각만큼 쨍하게 프린트되는 건 아니지만 것두 빈티지스러워 괜찮음.영수증 출력하는 느낌도 나름 재미있음. 2017. 11. 20. 얼굴들 다크서클 얼굴 애꾸눈 얼굴 이마 넓은 얼굴 수염난 얼굴 미간 찌푸린 얼굴 2017. 8. 26. 구름이 노을이다 오랜만에 하늘을 보니 즐겁구나 2016. 6. 24. 동선동 숨은 풍경 찾기 돌아다니다보면 발견할 수 있는 꽁꽁 숨어있는 풍경. 2016. 2. 12. 얼마 전 세운상가 왜일까? 미세하게 낯설고, 진하게 그리운 이유. 2016. 2. 12. 요즘 가끔 싸돌아다니는 동네 어둠이 깔리기 시작할 때 함께 어두워지는 게 사람 사는 동네 아닐까? 2016. 1. 31. 구름 참 촘촘하다 2015. 9. 29. 아마도 코가네쵸 이런 저런 풍경 in 요코하마 뭔가 어둡지만 지는 해 때문인 듯도 하고,러브모텔 등등이 눈에 띄지만 유흥가라 하기에 거리는 눈에 띄게 깨끗하고,우리나라 어느 골목처럼 오밀조밀 정겹지만 확실히 이국적인 풍경. 2015. 9. 22.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