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story465 문짝 아트 2탄, 영하 10도 쯤 되면... 조만간 또 볼 지도... 2022. 1. 2. 간만에 대나무 너무 간만에 대나무, 언제 봐도 즐길 만한 식물이라니 근사 2022. 1. 1. 체셔들과 함께 딱히 명절이라는 기분이 드는 건 아니지만 살짝 반짝거리는 것들과 시간 나눔 2021. 12. 25. 초고속 추위가 만들어내는 야외같지만 실내 풍경 어디쯤에 있을 법한 강 표면같지만 우리집 안이라는 게 함정 2021. 12. 25. 대비 한 풍경을 두 풍경으로 만드는 대비 2021. 9. 28. 이것도 어떻든 나 비록 알아볼 수 없더라도 나 2021. 9. 21. 춘천물고기 돌에 새겨진 춘천물고기. 재개발과 아직 안개발 사이에 끼어 마지막 숨을 내쉰다. 2021. 9. 7. 새로운 대지 발견 2 2021. 8. 30. 깔맞춤 2021. 8. 24. 새로운 대지 발견! 2021. 8. 22. 뭔가 사연 있어보이는... 2021. 8. 20. 슬슬 가을 준비 2021. 8. 1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