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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먹어버리고 싶은... 2022. 6. 2.
전시하면서 콜렉션 늘려가는 기분 전시하면서 콜렉션 늘려가는 기분. 나만의 알 꾸며 보고싶은 분들 함께 해요~! 전시 + 워크숍 2022.05.30. ~ 06.12. 13:00 ~ 17:00 성북동 엘마드레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8길 14) 전시 관람 무료, 워크숍 참여 회비 5,000원 2022. 6. 1.
부자되세요! 부자되세요! 꼭 돈이 아니더라도. 2022. 5. 29.
[20220521-22] 도서관놀이터에서 마법돌잡화점 임시 영업 예정 주말에 아리랑어린이도서관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도서관놀이터에서 마법돌잡화점이 임시 영업 재개합니다! 이번엔 안타깝게도 어린이들 눈에만 보일 듯. 어른들은 나중에 만나요! -마법돌잡화점 주인장백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동쪽마녀가 되어 도서관의 어린 친구들과 마법돌을 만들어볼 예정! (나 모르는 사이 마법사의 돌 만들기가 된 건 안비밀이 됨) 2022. 5. 20.
아빠가 자서전을 냈다 아빠가 주로 다니는 복지관에서 자서전학교를 무사히 수료하였고 그 결과 자서전이 나왔다. 얼마 전 안부 차 전화 걸었을 때 '기자 출신 여자분은 엄청 많이 썼는데 자신은 몇장 안된다', '오타도 많을텐데 에라 모르겠다 그냥 넘겨버렸다', 구시렁구시렁 불평불만을 잔뜩 내보인 걸로 봐서는 이 프로젝트가 굉장히 마음에 든거다. 아니나다를까 오늘 복지관이 마련해준 출판기념회에 갔는데 아빠는 간만에 양복을 쫙 빼입었고, 복지관이 마음에 드는 지 5층 식당 구경부터 시켜주고 행사장이 있는 3층으로 이동했으며, 자서전 에필로그에 의하면 팔순 때까지 두툼한 자서전 버전 2를 낼 계획이다. 자서전 내용은 뜻밖에 내가 모르는 내용이 많았다. 중학생 때 419 고려대 집회 나간 것도 몰랐고, 옆에서 총 맞아 죽은 학생을 본 .. 2022. 5. 19.
[20220530 - 20220612] 전시 <위대포의> + 워크숍 <새로운 탄생을 담은 나만의 알 꾸미기> 아주아주 오랜만에 아주아주 소소하게 전시 + 워크숍을 준비하고 있다. 몇가지 동기가 접점으로 만나다보니 자연스레 과정으로 이어지게 되었는데, 1. 꾸준히 살펴봤던 신화에 대한 이미지 중에서 죽음 = 재탄생을 나타내는 씨앗과 알의 개념이 눈에 띄던 차에 2. 오랜 팬데믹에 늘어지는 심신을 다잡아보지만 좀처럼 시원스레 발동이 걸리지 않는 듯한 요즘 2. 오래전부터 찾아놓았던 위대포의(韋帶布衣)의 뜻이 의지와 다짐으로 빛나던 그 어느 때, 또는 미래를 꿈꿀 줄 알았던 현재와 닮은 듯 하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오늘을 즐기든 현재를 잡든 다 좋지만, 왠지 카르페디엠이 너무 소비되고 있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 현재, 기왕 느긋해진 김에 앞날도 한번 생각해보는 찰나가 되길 바라며 전시와 워크숍을 준비해보려한다. 202.. 2022. 5. 19.
영원과 영광을 꿈꾸며 허물을 벗고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변태하는 뱀은 예로부터 영원한 생명과 새로운 탄생, 끊임없이 이어지는 순환의 고리와 같은 존재. 그리다보니 뱀인듯 하나 구비구비 이어지는 산천과 같기도.. 사슴은 고대에도 신의 상징이었고 중세 쯤 와도 명예와 이름을 드높이고자하는 자들에게 소중한 이미지. 그리다보니 동물인듯 식물과도 조응하는.. 2022. 5. 17.
[작업중] 넌 뭐가 되려나? 오랜만에 같이 그림 그리던 언니 작업실에서 유화로 글적글적. 알 속에 품을 이야기를 만든다는 기본틀 말고는 어디로 갈지 나도 궁금. * 약간 개구리같기도... 2022. 5. 16.
갑자기, 부감풍경같은, 겨울의 흔적 곧 도래할 벌레대첩 때 잠시 그리워할 겨울의 흔적 2022. 5. 15.
인생과 몸 구비구비 능선너머 오르락내리락 인생과몸 2022. 5. 10.
내 안에 품은 알들 그야말로 직관적인, 내 안에 품은 알들 2022. 5. 5.
알 속 신의 자취 두번째 반짝이는 알을 만들었다. 고대 신을 상징하는 다양한 이미지들을 모아서, 어울리지 않은 듯 어울리는 하나의 의미. 2022.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