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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발 벌써 작년 남원 가던 길 간만에 보는 눈발에 마음 속 무언가 진동하다가 눈밤에 이어 눈낮에도 날리는 눈발을 기록하다 https://youtu.be/E9aepfywbBE 촬영/편집/칼림바연주 - jineeya 편집프로그램 - Clipchamp 2023. 1. 28.
이 풍경 다시는 안 볼 것 같았는데.. 영하 7,8도 대에도 문에 광목천 댔더니 멀쩡해서 다시는 이 풍경 안볼 줄 알았는데.. 2023. 1. 24.
우르게임판 세번째 이미지 #각인할때는이렇게복잡하게는안될듯 #전수동게임판제작계획중 #뭐가될지모르지만계속해보는중 2023. 1. 21.
우르게임판 두번째 이미지 #전수동게임판제작계획중 #뭐가될지모르지만계속해보는중 2023. 1. 19.
우르게임판 첫번째 이미지 #전수동게임판제작계획중 #되게하고싶은데되게하기싫은게분명미쳤나봄 2023. 1. 16.
잊혀졌던 만년필의 마지막 흔적 결국 회생 불가. 그래도 신에게 아직 두 개의 만년필이... 2023. 1. 16.
해인사에서 딴 거 보는 편 해인사는 속세의 기운이든 입산의 기운이든 모든 기운이 뿜뿜이라 기분이 오락가락할지도 모르지만, 여기저기 구석구석 숨어있는 친구들 포스가 묵직하면서도 곁을 잘 내어주는 지라 평온하게 만나고 올 수 있는 듯. 2023. 1. 13.
의릉에서 딴 거 보는 편 죽은 듯 살아있는 이들에 대하여 2023. 1. 12.
내 겨울 동반자의 기이한 행보 2023. 1. 11.
쌍계사의 산신님 전라도와 경상도에 폭설이 이틀 내내 내리던 날, 들어가는 입구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는 쌍계사에서 '여래상'이라 적혀있지만 아무래도 산신일 것 같은 상을 만났다. 쌍계사의 석상들은 인도나 중동 쯤에 살 것 같은 선이 또렷한 얼굴이 대부분이나 유독 다른 얼굴이 하나 뿐인지라 제멋대로 믿어보기로 했다. 절에 이질적인 조각이나 그림이 간혹 눈에 띄는 건, 산에 터를 잡은 절에서 산을 살펴보다가 사라질 게 뻔한 무언가를 모셔온 결과일지도 모른다. 다만 절에 머물기 위해서 보는 이들이 납득할 수 있는 이름으로 갈아타야 하더라도 말이다. 오래 버티는 데 자신 있는 것들의 느긋하기 그지없는 행보다. 2023. 1. 8.
우연의 추리, 세계관의 연대 - 책 [이누가미 일족] 책의 완독률이 제로로 수렴하다보니 다른 책 대비 완독한 기억이 많은 소설책을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원래 좋아하던 일본 추리소설도 교고쿠 나츠히코의 책들이라 뭐 굉장히 쉽게 완독하는 편은 아니다. 여튼 최근 펼쳐본 모든 책의 둘러보는 페이지수가 점점 적어지고 있다는 게 개인적으로 초조한 사실이다. 얼마 전 중고 서점에서 추리소설 [이누가미 일족]을 샀는데, 추리 소설의 쫀쫀함이 극대화된 내용을 바란다면 굳이 이 책을 볼 필요는 없을 듯 하다. 이 책은 1902년 생 요코미조 세이시가 1950~51년 잡지 [킹]에 연재한 소설로, 꽤 오래되기도 했고 실제 내용에서 치밀한 구성과 복선이 아닌 우연과 우연이 겹친 시간적 상황들이 대단히 의도된 행위로 포장되었기 때문에 쫀쫀함을 느끼기엔 다소 미약.. 2023. 1. 6.
계묘년 맞이 낙서 계묘(癸卯)년 맞이 卯 낙서 퍼포먼스 해보고 싶었는데 글자는 단순하나 역시 쉽지않은.. 2023.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