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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다가도 모르겠는.. 예술가의 삶. 나같은 티발 씨도 예술가가 되면 겪는 고초.. 2024. 2. 28.
동양화 한편 뚝딱 안동 가는 길. 뭐든 과하면 힘든 법이지만, 간만에 눈에 폭 쌓여서 차 떼고 포 떼고 제대로 테가 확인되는 산의 모습이 모든 동양화의 사실주의를 확인시켜준다. 2024. 2. 25.
암호인가 수수께끼인가 함박눈도 그렇고 발자국일리 없는 저것(?)도 그렇고 2024. 2. 22.
눈이 살짝 깔려 드러나는 산 생김새 주문진 등대 근처 바닷가 가서 저멀리 산세에 감탄 2024. 2. 17.
미니베틀로 처음 짜본.. 거긴 하지만 언제 또 바뀔 지도 모르는.. 2024. 2. 15.
오늘 야밤에 만난 녀석, 어디서 봤더라 2024. 2. 14.
수풀 2024. 2. 13.
못 봤던건 아니지만 잘 못 봤던... 경주는 왠지 국내 치고 좀 크고 많은 번쩍번쩍 금들, 석탑들을 봤던 기억이 주로여서 토기도 상감도 아기자기도 왠지 새로워보이는 느낌. 2024. 2. 11.
마을지도 어딘가의 마을지도 2024. 2. 11.
피라미떼 주인공이 정해진 무대에 조연들을 만들어보는 중... 참고로 -내가 실제 본- 피라미는 얇고 길고 육각비늘(이라지만 아무리봐도 다이아몬드)이고 회색에 가깝다 생각한 가끔 광택 외모에 꼬리를 흔들며 살랑살랑 곡선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직각과 대각을 써서 축지하는 듯한 움직임을 지님 2024. 2. 7.
나름 물 속은... 피라미가 사는 또랑에는 수풀도 많고, 무엇보다 피라미가 많고, 대체로 물 따라 일방향으로 흘러가는데, 피라미만이 대각선, 직선으로 움직이는 나름 물 속은... 이럴지도... https://youtube.com/shorts/AV8Ac3kXxvg?si=1N3feIBLpsM9o007 [shorts] 나름 물 속은... 2024. 2. 6.
부감풍경 2024.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