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가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서울문화재단 신당 창작 아케이드의 신진 공예작가들의 작품 전시가 진행 중.
오늘 처음 가봤는데, 1,2층은 팝업 전시, 3층은 팝업스토어, 4층은 휴게공간으로 구성되어있는 듯.
(5층과 옥상은 가지않아서 잘 모름)
전시작품은 확실히 친환경과 일상의 주제, 이동이나 전시 방식이 다양할 것 같은 소품 등의 트렌드가 눈에 띈다.
3층 츠타야 가전과의 팝업도 흥미로웠는데 정작 희한해보이는 스피커들은 못찍었네.
3층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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