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0 간만에 지하철을 길게 타면 볼 수 있음 2022. 4. 22. 휘영청 밝은 달이 반달이네 2022. 4. 15. 바위가 꽃 피웠네 2022. 1. 20. 사연 있은 것처럼 가까이 다가갈수록 점점 뭔지 모르겠고, 어떻게 예쁜가싶어 점점 뭔지 모르겠고, 여러 번 봤다싶은데 점점 뭔지 모르겠고, 대체로 눈길이 가서 점점 뭔지 모르겠고. 2022. 1. 14. 올해도 천장산 산신님께 인사드림 완료 올해도 천장산 산신님께 인사드리러 감. 여전히 기원할 것도 잔뜩, 향긋한 공기도 감사, 부정타지 않게 함지 살짝 물고 올라가봤더니, 어느새 동네 사람들의 기원하는 곳이 되었는지 소원을 잔뜩 담은 돌들이 한가득. 2022. 1. 10. 문짝 아트 2탄, 영하 10도 쯤 되면... 조만간 또 볼 지도... 2022. 1. 2. 간만에 대나무 너무 간만에 대나무, 언제 봐도 즐길 만한 식물이라니 근사 2022. 1. 1. 초고속 추위가 만들어내는 야외같지만 실내 풍경 어디쯤에 있을 법한 강 표면같지만 우리집 안이라는 게 함정 2021. 12. 25. 이것도 어떻든 나 비록 알아볼 수 없더라도 나 2021. 9. 21. 새로운 대지 발견! 2021. 8. 22. 슬슬 가을 준비 2021. 8. 16. 간만에 벽화 한 점 간만에 도서관 온 기념으로 자연이 그린 벽화 한 점 2021. 8. 13. 이전 1 ··· 4 5 6 7 8 9 10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