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72 갈림길 막혔다해도 2022. 6. 21. 얼굴들 잔뜩 굳어가지고선.. 2022. 6. 19. 마치 마치 널리 내려다보는, 마치 멀리 바라보는.. 2022. 6. 17. 비 맞으며 구름 타고 이동중 2022. 6. 15. 엇 발이 빠졌어요! 2022. 6. 3. 갑자기, 부감풍경같은, 겨울의 흔적 곧 도래할 벌레대첩 때 잠시 그리워할 겨울의 흔적 2022. 5. 15. 우락부락 2022. 4. 29. 사연 없으면 만들어야할 것 같은.. 2022. 4. 26. 간만에 지하철을 길게 타면 볼 수 있음 2022. 4. 22. 휘영청 밝은 달이 반달이네 2022. 4. 15. 바위가 꽃 피웠네 2022. 1. 20. 사연 있은 것처럼 가까이 다가갈수록 점점 뭔지 모르겠고, 어떻게 예쁜가싶어 점점 뭔지 모르겠고, 여러 번 봤다싶은데 점점 뭔지 모르겠고, 대체로 눈길이 가서 점점 뭔지 모르겠고. 2022. 1. 14.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