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37 달이 미쳤는데 폰카로 담을 수가 없네 2023. 7. 5. 산초가 준 상추, 잠시 물에 심음 아니 꽂음 2023. 6. 27. 부리 있는 자네는 뉘신지 2023. 6. 26. 커피가 아트함 2023. 6. 24. 무척 아름다운 못을 만났어요,개안. 2023. 6. 24. 나에겐 보이지 않는 밤 2023. 6. 23. 하늘이 달라 여기 왜 하늘이 달라? 하늘 볼 시간이 생김 한번 씩 보니까 시강 2023. 6. 16. 하늘에 하늘에 색깔이 많아지면 묻었던 감성도 몽글몽글 2023. 6. 10. 그저 사람답기만해도 한창 좋은 어른이 되려면이라는 고민의 시기인데 왠지 생긴대로 솔직하게 그냥 좋은 사람 정도면 어떨까싶다. 2023. 6. 6. 벌써 비라 그리운 하늘 2023. 5. 27. [우르게임] 각인 테스트 아! #1mm 어긋난 게 너무나 신경 쓰임 #배경 각인보다 가운데 뽁 이미지를 끼워넣어야할듯 #심심할 때마다 하나씩 #1년 프로젝트다 2023. 5. 2. 익숙하고 낯선 딱히 낯설긴 커녕 오히려 익숙하다 봐야하는 데 그럼에도 왠지 낯선 예를 들어 갈대 아닌 벌레 같은 느낌적인 느낌 2023. 5. 1. 이전 1 2 3 4 5 6 7 8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