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91 이 시간에 정릉에 있게 될 줄은 몰랐으나.. 2024. 3. 26. 낙서 아님.. 낙서 맞나? 지속적 아님.. 한시적 맞음 2024. 3. 23. 가짜같지만 실로 진짜인... 2024. 3. 15. 눈 한번 진하게 내린 게 무척 인상적이라 폰과 태블릿을 오가며 많이도 남겨놨다. 그리고 볼 때마다 남기도 싶다. (한번 정도 더 남기게 될 듯) 2024. 3. 8. 길상사 살짝 너머 본듯 못본듯 새로운... 첫번째 사진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ㅋㅋ 2024. 3. 6. 담벼락 2024. 3. 1. 현 피라미 전 새우튀김 포장재 2024. 3. 1. 동양화 한편 뚝딱 안동 가는 길. 뭐든 과하면 힘든 법이지만, 간만에 눈에 폭 쌓여서 차 떼고 포 떼고 제대로 테가 확인되는 산의 모습이 모든 동양화의 사실주의를 확인시켜준다. 2024. 2. 25. 암호인가 수수께끼인가 함박눈도 그렇고 발자국일리 없는 저것(?)도 그렇고 2024. 2. 22. 오늘 야밤에 만난 녀석, 어디서 봤더라 2024. 2. 14. 못 봤던건 아니지만 잘 못 봤던... 경주는 왠지 국내 치고 좀 크고 많은 번쩍번쩍 금들, 석탑들을 봤던 기억이 주로여서 토기도 상감도 아기자기도 왠지 새로워보이는 느낌. 2024. 2. 11. 부감풍경 2024. 2. 5. 이전 1 ··· 3 4 5 6 7 8 9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