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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ing story360

[수채화] 많이 아쉬운 정물 수채 + @ 예전 중학교 때 수채화 배울 때 선생님이 '제 동생은 완전 원색 (아마도 너무 밝은 채도), 저는 완전 섞인 어두운 색 (아마도 너무 어두운 채도)' 라면서, 둘이 꼭 반반 섞었으면 좋겠다고 했었죠. 그리다보니 배경을 뒤로 보내겠다는 욕심에 점점 어둠에 빠지는 느낌에다가, 다양한 색을 조화롭게 사용하는 것도 안되었고, 붓터치도 그렇고,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 그림이었습니다. 앞의 정물은 실물인데 뒤의 토실해진 천조각은 다른 정물을 붙인 거죠. 그러다보니 헷갈리기도 했는데 그래도 언젠간 훌륭(?)해지겠지엽! 여튼... 제가 그린거죠...옹홍홍... 2011. 8. 25.
[미완 수채화] 사과와 감 연습 이건 연습 중이고, 미완성이지만, 아무래도 완성할 것 같지 않아 그냥 올려봅니다. 올리다보니 개인적으로 상태 좋은 거, 안좋은 거 가리게 되는데요...ㅋㅋㅋ 그래도 그냥 다 올리려고요. 나중에 보기만 해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옹홍홍 2011. 8. 24.
부채에 그림 7월에 그림 배우는 곳에서 부채에 수채화 그리기를 했어요. 먼저 했던 건 회사 직원들에게 뿌리고(?), 부모님 생각이 나서 2개 더 그려봤습니다. 부모님보다 제가 더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죠...쿄쿄 둘다 완전히 똑같은 건 아니지만 어딘가의 책에서 본 걸 변용한 거라서리... 혹시 문제가 있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내릴게요~! 또는 책이름 게재를 원하시면 역시 댓글 부탁드려요. 블로그글 수정하겠습니다~! 2011. 8. 14.
[수채화] 집에서 틈틈히 정물화 수채화 선생님은 모르게 집에서 틈틈히 그려본 그림. 배치한대로 그릴 재주는 없으니 일단은 가운데 정물을 배치하고요. 배경이나 바닥은 다 생략하고 내맘대로 원탁 있다 생각하고 그렸죠. 물론 저 술병이나 술잔도 저 색이라 생각하시면 안되고요...ㅋㅋ 구도나 배치나 코치를 받은 게 아니라 어설프긴 하지만, 완전 뿌듯하네요...옹홍홍 2011. 7. 6.
수채화 두번째 - 꽃이 있는 정물 수채화 두번째는 붓터치를 배우기 위해 누군가 해놓은 수채화 베끼기를 했습죠. 이 그림보다 훨씬 복잡한 정물과 배치가 있었지만, 많이 생략하고 공간도 약간 수정보고해서 구성했어요. 뭔가 중학생 때보다는 색을 좀 밝게 쓰게된 것 같은 느낌이에요. 원래 그런 이유로 베끼기를 한 거긴 한데, 확실히 타인의 그림을 보니 붓터치가 확연히 들어오네요.ㅋㅋ 참고로 아래 서명은 '꽃'을 잘못 쓴게 아니라 '芝(지초 지)'자 람돠...^^;; 제가 봐도 딱 그리 보여서리...ㅎㅎ 2011. 6. 25.
우왓... 20여년 만의 수채화, 20여년 만의 붓 잡기 진짜, 아마도 중학생 내지는 고등학생 때가 마지막 수채화를 그려본 때였던 것 같아요. 그럼... 정말 20여년 만인 건데....(에잇, 이러면 나이 노출?^^;;) 아직 뒷 마무리가 덜 된 거긴 한데, 대충 됐다 싶으니 마구 올리고 싶은 생각이...ㅋㅋㅋ 찍어놓으니 또 틀린 것 같기도 하지만 나뭇잎이야 내가 보라색으로 설정한 거기도 하고, 어설프긴 하지만 붓 잡은 시간도 오래되었으니 대략 '이번 판은 이걸로 만족'???!!! 점점 더 나아지겠지요... 음훼훼~! 원래는 이런 모습이었지만서리 '자연'이라는 원본의 깊이를 그 무엇이 따라갈 수 있으리. (물론... 간혹 그 깊이를 따라가는 분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2011. 5. 31.
뎃생 시작. 목표는 선에 힘이 생기는 것! 2011.05.14... 이런! 10시 30분부터가 맞았네. 이럴 줄 알았다면 30분 더 자는 건데... 눈덩이 위에 돌덩이, 아니 그 정도는 아니고 무게감이 다소 덜한 플라스틱덩이라도 얹어져있는 기분이다. 그래도 여전히 뇌가 깨어있다는 기분이 들 수 있는 것, 늦잠의 늪에 빠지지 않았다는 게 나름 자랑스러운 상황이라고나 할까? 곧 낮잠의 늪에 빠지게 되더라도... 토요일 오전엔 뎃생을 배우기로 했다. 오늘은 두번째 날. 여전히 선이 얇고 티미해 여러 번의 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유지되고 있지만 그나마 명암은 조금씩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사실 그 단점은 예상 외로 심각하다. 그림에 공과 시간을 들일수록 종이를 짓이겨버리고 연필선이 뭉개지거나 명암을 표현할 수 없게 된다. 이미 2년 전 몇개월동안 뎃생.. 2011. 5. 14.
[베껴그리기] 창가의 여인 일러스트레이터는무엇으로사는가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대학교재 > 미술 지은이 스티븐 헬러 (디자인하우스, 2002년) 상세보기 처음에 '창가의 할머니'라고 쓸 뻔 했다. 그러다가... '창가의 여인이라 고쳐야겠다' 생각했다. 처음에 이 여인이 창가에서 슬픈 표정을 짓는 건 전장에라도 가있는 아들을 기다리는 거라고 생각할 뻔 했다. 그러다가... 여인이 이런 표정을 지을 만한 일은, 심지어 아무리 일 없어도 가능하다 생각했다. 사실 그대로 베끼려면 문양도 더 깊고 많은 데다가 색도 있지만 뭐 그럭저럭 재해석 정도라 위안하면서...ㅋㅋ 2010. 10. 3.
[베껴그리기] 좀 우중충한 꽃? 쿠션의 꽃을 베껴 그리다가 있던 펜 색으로 칠하다보니.... 음.... 하여간 요렇게 나왔담돠...^^ 2010. 7. 15.
[베껴그리기] 금의환향.. 보다는 뿌듯? ㅋㅋ 퍼블릭아트(7월호) 카테고리 잡지 > 예술/대중문화 > 예술/대중문화기타 지은이 편집부 (아트인포스트, 2010년) 상세보기 퍼블릭아트 2008년 11월호에 있던 김한나님의 [금의환향]을 베낀 거예여. 이거보단 더 포근하고 따뜻한 그림이었어여~! 요즘 베껴그리기 재미붙였삼..ㅋㅋ 근데 지구력은 역시 딸리는 듯...^^;; 2010. 7. 10.
[베껴그리기] 뭘 만들어도 맛있을 것만 같은 요리사 아저씨 일러스트레이터는무엇으로사는가 카테고리 예술/대중문화 > 대학교재 > 미술 지은이 스티븐 헬러 (디자인하우스, 2002년) 상세보기 [깊은 밤 부엌에서] 무엇을 하시는 건가?ㅋㅋ 보기만 해도 뭐든 맛있게 만들 것 같은 요리사 아저씨... 2010. 7. 9.
[베껴그리기] 하여간 외국 어디 이 그림은 진짜 어느 책인 지 까먹었다. 다만 펜으로 쓱쓱 그린 선이 멋진 그림이었던 것 같다. 거기에 답지 않게 색칠을 했더니 좀 뭐 좀 조화로운 맛도 없고, 멋들어진 선도 없고... '그래도 그린 게 어니냐?' 그러고 있다.ㅋㅋ 자동차나 사람에 집중했으면 좋았을 텐데 맨처음 색칠을 왼쪽 두번째 건물부터 하다보니 거기에만 힘 빡 들어간 느낌? 역시 지구력 문제인거냐? 그런거야? 2010. 7.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