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라스베가스 갔을 때 득템한 -저래뵈도- 도자기 장난감입니다.
꽤 사용도 할 수 있을 것 같죠?ㅋㅋㅋ
첫번째 사진의 마치 책상처럼 보이는 저 선반은 가로 27.5cm의 세상입니다.
저 잔으로는 에스프레소도 어렵죠.
잔 네개 말고 가운데 더 작은 잔은 다른데서 이미 득템한 바 있는, 잔 속 지름이 1.7cm인 장난감입죠.
왠지 고전틱할 것 같은 도기 차 세트에 새겨진 저 캐릭터는 바로 아무렇게나, 누구나 그릴 수도 있을 것 같은 m&m's 쵸콜렛 캐릭터입니다. 물론 저런 단순한데 호감이 가는 캐릭터야말로 지대로 레알이죠.
꽤 사용도 할 수 있을 것 같죠?ㅋㅋㅋ
첫번째 사진의 마치 책상처럼 보이는 저 선반은 가로 27.5cm의 세상입니다.
저 잔으로는 에스프레소도 어렵죠.
잔 네개 말고 가운데 더 작은 잔은 다른데서 이미 득템한 바 있는, 잔 속 지름이 1.7cm인 장난감입죠.
왠지 고전틱할 것 같은 도기 차 세트에 새겨진 저 캐릭터는 바로 아무렇게나, 누구나 그릴 수도 있을 것 같은 m&m's 쵸콜렛 캐릭터입니다. 물론 저런 단순한데 호감이 가는 캐릭터야말로 지대로 레알이죠.
m's의 섹쉬한 자태도 감상을...ㅇㅎㅎ
이건 27.5cm도 안되는 세계에 있던 우체국 아저씨입니다.
오늘 잠시 그림 연습용으로 인공미(!) 넘치는 것들을 마련 좀 했었죠.
덕분에 주변 인공 꽃밭을 즉석해서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배치야 언제 변할 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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